Los Angeles Dodgers

2019년 고교 최고의 타자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드래프트에서 신시내티 레즈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슬롯머니보다 많은 150만달러의 돈을 받은 타일러 캘러헌은 2021년에는 팔꿈치 문제로 겨우 23경기에 출전을 하였고 토미 존 수술을 받았습니다. 2022년에 돌아와서는 A팀과 A+팀에서 평범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구단은 2023년에는 건강하게 가치를 끌어 올리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40, 어깨: 50, 수비: 45, 선수가치: 40 여전히 공격 재능에 대한 평가가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경기중에 재능을 성적으로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좌타석에서 부드러운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MiLB/Scouting Report 2023. 5. 8. 17:41

2019년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가치가 상승한 선수지만 아쉽게도 드래프트에서는 신시네티 레즈의 3라운드 지명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시네티 레즈는 슬롯머니보다 많은 계약금을 지불하면서 타일러 캘러한과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개 루키리그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준 캘러한은 2020년에는 팀의 교육리그에서 훈련을 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40, 어깨: 50, 수비: 45, 선수가치: 50 방망이가 가장 좋은 툴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좌타석에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는 개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프로 데뷔시즌에 너무 공격적인 타격 ..

MiLB/Scouting Report 2021. 5. 18. 23:41

2019년 고교 타자중에서 가장 세련된 타격을 보여준 선수중에 한명으로 수준급 투수가 던지는 공을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데뷔시즌에 기대만큼의 스윙을 보여주었지만 볼넷 비율이 매우 낮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수비보다는 방망이에 대한 평가가 휠씬 더 좋은 선수로 고교팀에서는 유격수로 뛰었지만 장기적으로는 2루수나 3루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물론 평균이상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이고 점점 스피드가 하락하고 있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코너 외야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고교시절에는 포수로 종종 출전한 것을 고려하면 포수 포지션도 따 다른 옵션이라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컨텍과 평균이상의 파워를..

MiLB/Scouting Report 2021. 3. 3. 00:03

2019년 드래프트에서 신시네티 레즈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인상적인 방망이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150만달러의 계약금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R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 말미에 R+팀으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40, 어깨: 50, 수비: 45, 선수가치: 50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아직 수비 포지션은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2루수나 3루수로 뛰게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일단 구단에서는 신체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보고 포지션을 결정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보기보다 좋은 운동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군살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좋은 손움직임을 갖..

MiLB/Scouting Report 2020. 7. 16. 00:19

플로리다 출신의 내야수인 타일러 캘러핸은 2019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던 선수지만 실제 드래프트에서는 순번이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신시네티 레즈의 3라운드픽 지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라운드 초반급의 계약금인 149만 7500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00년 6월 22일생으로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고 6피트 1인치, 205파운드로 신체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지 않은 것이 드래프트 포지션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R+팀에서 51경기 출전해서 0.255/0.291/0.430의 성적을 기록한 타일러 캘러핸은 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R+리그에서 11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투좌타인 타일러 캘러핸은 R..

MiLB/Scouting Report 2019. 10. 28. 00:06

지난 여름부터 인상적인 타격을 보여준 선수로 미국 청소년 대표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승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9년 초에는 약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여전히 좋은 방망이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 드래프트에서 신시네티 레즈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15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슬롯머니보다 2배정도 큰 금액이라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50 | Run: 40 | Arm: 50 | Field: 45 | Overall: 50 작고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좌타석에서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수준급의 파워를 갖고 있..

MiLB/Scouting Report 2019. 8. 6. 19:47

메이저리그 닷컴에 2019년 드래프트 예상픽이 업데이트 되어서 올라왔습니다. 일단 상위픽들은 어느정도 확정이 된 것으로 보이지만 선수들이 몸값이 알려지게 되면서 구단들이 방향을 다르게 잡을 가능성도 큽니다. 확실히 2019년 드래프트가 수준급 투수가 부족한 드래프트가 맞는 것 같습니다. 첫 6개픽은 모두 야수가 지명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군요. 1. 볼티모어 오리올스, Adley Rutschman, C, Oregon State 2. 캔자스시티 로얄스 , Bobby Witt Jr., SS, Colleyville (Texas) Heritage HS 3. 시카고 화이트삭스, Andrew Vaughn, 1B, California 4. 마이애미 마린스, JJ Bleday, OF, Vanderbilt 5..

MiLB/MLB Draft 2019. 5. 10. 22:02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이어서 메이저리그 닷컴에도 2019년 드래프트 예상픽이 올라왔습니다. 전체적으로 타자가 좋고 투수가 좋지 않은 드래프트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야수들이 1라운드 지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1. 볼티모어 오리올스, Adley Rutschman, C, Oregon State 2. 캔자스시티 로얄스 , Bobby Witt Jr., SS, Colleyville (Texas) Heritage HS 3. 시카고 화이트삭스, C.J. Abrams, SS, Blessed Trinity Catholic HS (Roswell, Ga.) 4. 마이애미 마린스, Andrew Vaughn, 1B, California 5.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Riley Greene, O..

MiLB/MLB Draft 2019. 5. 4. 07:21

항상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18년 여름 쇼케이스에서도 좋은 방망이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미국 청소년 대표팀의 일원으로 1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하였던 타일러 캘리한은 2019년 봄에 약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여전히 방망이 재능에 대한 평가는 좋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50 | Run: 40 | Arm: 50 | Field: 45 | Overall: 50 작고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여름 쇼케이스에서도 좋은 타격 수치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이미 수준급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청..

MiLB/Scouting Report 2019. 5. 4. 07:20

벌써 2019년 드래프트가 2달 반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베이스볼 아메리카에서 예상픽을 내놓았습니다. 아직 대학시절이 절반정도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후반기에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가 상승한 선수도 있고 고교 선수중에서 대학행을 선택하면서 드래프트 보드에서 사라지는 선수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2019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는 6월 3일날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LA 다저스의 경우 2018년 드래프트픽과 계약을 맺지 못하면서 2019년에 25번픽과 31번픽을 행사할 예정이기 때문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 볼티모어 오리올스, Adley Rutschman, Oregon State C2. 캔자스시티 로얄스 , Andrew Vaughn, California 1B3. 시카고 화이트삭스..

MiLB/MLB Draft 2019. 3. 21. 23:47

플로리다주 출신인 타일러 캘러한은 5피트 11인치, 211파운드의 작고 두툼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현재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진학할 예정인 선수라고 합니다. 2000년 6월 22일생으로 일반적인 고교생과 비교하면 나이가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면 2학년을 마친 이후에 2021년 드래프트 대상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투좌타인 타일러 캘리헌은 인상적인 방망이를 갖고 있는 선수로 2018년 여름-가을에 쇼케이스에서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미국 청소년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 (미국 대표팀에서 0.528의 타율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을 하였다고 합니다. 미래 타일러 캘리헌의 수비 포지션이 타일러 캘리헌의 드래프트 가치에 영향을 많이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방..

MiLB/Scouting Report 2019. 3. 21. 23:39

서머리그를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에서 꾸준한 스윙을 보여준 타일러 캘리한은 미국 청소년 대표팀의 일원으로 미국팀이 1위를 하는데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방망이는 매우 좋은 선수로 수비 포지션이 드래프트에서 순번을 결정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50 | Run: 40 | Arm: 50 | Field: 45 | Overall: 50 5피트 11인치, 211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좌타석에서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솔리드한 파워를 경기중에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청소년 대표팀에서 0.528의 타율과 2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MiLB/Scouting Report 2018. 12. 21. 21:06

플로리다주 출신의 내야수 유망주인 타일러 캘리한는 2019년 고교 최고의 타자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좌타석에서 빠른 배트 스피드와 근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5피트 11인치, 211파운드의 단단한 몸을 바탕으로 공을 멀리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18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좋은 파워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수비 위치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는 선수로 3루수로 뛸 수 있는 툴은 갖고 있는 선수지만 손움직임과 발움직임을 많이 개선해야 3루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MiLB/Scouting Report 2018. 10. 29. 15:30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2019년 드래프트 유망주관련 글을 올렸습니다. 고교생 10명과 대학생 10명을 선정하였습니다. 아직 11개월이나 남은 상황이라.....예상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고교와 대학 모두 야수들에 대한 평가가 휠씬 더 좋다고 합니다. 1. Bobby Witt Jr., SS 전 메이저리그 투수인 바비 위트의 아들인 바비 위트 주니어는 대부분의 툴들이 평균이상인 선수로 미래에 유격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투수로 97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지만 아마도 야수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지난 6달동안 약 10파운드의 체중이 증가하면서 파워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으며 매우 인상적인 손움직..

MiLB/MLB Draft 2018. 7. 7.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