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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대학의 우완투수로 2021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픽 후보로 거론이 되었지만 아쉽게도 순번이 밀렸다고 합니다. 몇몇 구단은 미래에 불펜투수가 될 것으로 예상을 하였지만 디트로이트는 미래에 선발투수가 될 선수로 평가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2년간 프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디트로이트의 기대치를 만족시켜주었다고 합니다. 2022년에 A+팀과 AA팀에서 26경기 등판해서 9이닝당 9.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5, 컨트롤: 55, 선수가치: 50 90마일 중반의 직구와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는 투수로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낮은쪽 스트라이크존을 많은 공을 던지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을 더 ..
최근 몇년간 하위권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드래프트에서 상위픽을 행사할수 있었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유망주 순위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선발투수 유망주들의 경우 2020~2021년에 대부분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상황이며 타자 유망주들의 경우 2022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고 합니다. 1위: 라일리 그린 (Riley Greene) 타격: 70, 파워: 55, 스피드: 55, 수비: 60, 어깨: 52 2위: 스펜서 토켈슨 (Spencer Torkelson) 타격: 60, 파워: 70, 스피드: 45, 수비: 50, 어깨: 50 3위: 잭슨 조브 (Jackson Jobe), 우완투수 직구: 60, 커브볼: 55, 슬라이더: 70, 체인지업: 60, 컨트롤: 55 4위: 딜런 딩글러 (Di..
고교 4학년때 함께 뛰었던 후배들이 201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추가픽인 J.J. 고스, 2라운드픽인 매튜 톰슨, 2021년 1라운드 지명자인 콜튼 카우저, 2019년 드래프트 17라운드 지명자인 포수 제러드 알베레스-로페즈였던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 당시에 238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고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34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약하지 않고 텍사스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1학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팀의 선발진에 합류한 타이 매든은 첫 2년간 선발투수로 90~93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학 야구 투수중에서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가장 좋은 선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0, 컨트롤: 55 하지만 20..
탬파베이 유망주인 JJ 고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유망주인 맷 톰슨의 고교 1년 선배로 대학 3학년으로 2021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을 가능성이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스터프와 커맨드가 개선이 되면서 인상적인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1987년이후로 텍사스 대학의 투수로 처음으로 1라운드 지명을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직구: 60,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55 고교 시절에 최고 95마일의 직구를 던진 투수로 현재는 93~96마일의 움직임이 많은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 가을 연습때는 99마일을 던지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고교시절떄 가장 좋은 변화구는 슬라이더였는데 대학에서 구속이 좋아지면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이른 지명을 받았던 JJ 고스, 매튜 톰슨과 같은 고교를 다닌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 당시에 3라운드 이내 지명을 받을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텍사스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 스터프와 커맨드가 개선이 되면서 2021년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 픽 후보로 거론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55 고교시절에는 최고 95마일의 공을 던졌던 투수로 현재는 93~96마일의 싱커성 직구와 함께 최고 99마일의 포심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는 늦게 떨어지면서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80마일 초반의 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