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루키리그에서 3년간 뛴 이후에 2018년에 A팀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8년 막판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19년에 공을 던질 수 없었다고 합니다. 큰 신장과 마른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프로에 입문했을때는 기복이 있는 투구폼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8년에 팜에서 투구폼을 개선할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개선된 컨트롤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수술전에는 90마일 초중반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슬라이더도 날카로움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18년에 삼진 비율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직구를 통해서 많은 삼진을 잡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아직 그정도 구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로 ..

MiLB/Scouting Report 2020. 11. 9. 00:05

2016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지명을 받은 플로리다주의 고교생 우완투수로 당시에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천천히 꾸준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트레비스 맥그리거는 2018년에 풀시즌에 데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후에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된다면서 2019년에는 공을 던질수 없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45,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2019년 시즌 막판에 교육리그에서 몇차례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피츠버그 구단은 100% 건강을 회복할때까지 공을 던지지 않도록 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2020년과 2021년에는 피칭 카운트가 제한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의 신장을 갖고 ..

MiLB/Scouting Report 2020. 6. 22. 00:05

2016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성장 가능성이 큰 고교 투수로 성장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 선수라는 것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6~17년은 루키리그팀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8년에 A팀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8년 9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19년에 경기 출장이 어렵게 되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45 | Changeup: 50 | Control: 45 | Overall: 45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로 팔꿈치 부상을 당하기전에는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스비다. 직구는 96~97마일에서 형성이 되..

MiLB/Scouting Report 2019. 3. 9. 19:43

2016년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가치가 상승하기 시작한 트래비스 맥그리거는 최고 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우완투수였다고 합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어린 투수를 지명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에 2016년에 2라운드 픽으로 트래비스 맥그리거를 지명하였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시장의 예상보다 이른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루키리그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45 | Changeup: 50 | Control: 45 | Overall: 45 트래비스 맥그리거는 아직 프로에서 뛰기에는 거친 선수지만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고 3가지 발전 가능성이 있는 구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몸에 근육이 붙기 시작하였다..

MiLB/Scouting Report 2018. 2. 23. 23:40

2016년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선수로 고교 마지막 시즌에 최고 95마일에 이르는 직구를 던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피츠버그는 플로리다 출신의 고교 우투수를 2라운드에 지명하는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스카우터들이 생각하는 순번보다 빠른 순번이었다고 합니다. 루키리그에서 거친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직구-커브-체인지업을 매우 잘 섞어 던지면서 좋은 시즌을 보냈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이미 근력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싱킹성 특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 건강해지면 구속은 분명히 더 좋아질 것 같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에 대한 좋은 ..

MiLB/Scouting Report 2017. 5. 10.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