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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가 2021~2022년 오프시즌에 대형 선수의 영입 뿐만 아니라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팀 전력을 보강하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늘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2021년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백업 외야수로 뛰었던 트레비스 잰카스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 캠프에 초대를 하였다고 합니다. 중견수쪽에 단점이 있는 뉴욕 메츠는 오프시즌에 스탈링 마르테와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당장 트레비스 잰카스키가 뛸 자리가 없기는 하지만...좋은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외야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한 선수이기 때문에 뉴욕 메츠가 팀의 5번째 외야수 경쟁을 시키기 위해서 트레비스 잰카스키를 영입하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탈링 마르테를 제외하면 뉴욕 메츠의 외야수들의 수비능력이 좋은 편이 ..
1991년생인 트래비스 잔코스키는 6피트 2인치, 19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2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외야수입니다. 2012년 3학년떄 0.414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대학을 칼리지 월드시리즈로 이끌었던 트래비스 잔코스키는 스토니 브룩 대학 역사상 가장 빠른 지명을 받는 선수가 되었고 2015년 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플러스 등급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작은 스윙을 통해서 많은 컨텍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번트를 통해서도 안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AA팀에서 타격 매커니즘을 수정하면서 조금 개선이 된 파워를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리인 드라이브..
1991년생인 트래비스 잔코스키는 6피트 2인치, 19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2년 드래프트에서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1라운드 보상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외야수입니다. 대학 3학년때 0.414의 타율을 기록한 선수로 팀을 칼리지 월드시리즈로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해 대학에서 가장 많은 79개의 득점과 110안타, 11개의 3루타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대학 역사상 가장 빠른 순번에 지명을 받은 잔코스키는 2015년 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마무리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함꼐 플러스 등급의 외야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매우 번트를 잘 하는 선수이며 작고 간결한 스윙을 통해서 단 15%의 삼진율만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5년에..
신시네티 레즈가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외야수인 트레비스 잔코스키를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많은 구단들이 40인 로스터를 정리하는 단계인데..그과정에서 샌디에고 파드레스에서 잉여 자원으로 결론이 난 트레비스 잔코스키가 신시네티 레즈로 이적하고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보너스 풀이 샌디에고 파드레스로 이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 옵션이 없는 선수이며 2019년에 116만 5000달러의 연봉을 받는 선수였기 때문에 트래이드가 되지 않았다면 논텐더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일단 샌디에고 파드레스 입장에서는 약간의 가치라도 얻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 117경기에 출전해서 0.259/0.332/0.346, 4..
샌디에고 파드레즈의 외야수인 트레비스 잔코스키는 인상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마이너리그에서 많은 도루를 기록한 선수지만 방망이가 좋지 않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선수로 올해가 메이저리그 4년차지만 주전급 선수로 뛰지는 못했던 선수입니다. 올해도 팀의 4번째 외야수로 뛰고 있는 상황이지만...페이스를 고려하면 가장 많은 타석에 들어서는 해가 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스피드드 뿐만 아니라 수비력도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컨텍과 출루율이 조금 더 개선이 된다면 주전도 노릴 수 있는 선수인데...나이를 고려하면 이젠 현실적인 기대치는 벤치 멤버 같습니다. 트레비스 잔코스키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2759 펠실베니아..
A+리그인 캘리포니아리그의 유망주 랭킹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오클랜드의 유격수 유망주인 에디슨 러셀이 1위를 차지했군요. 몇몇 스카우터는 데릭 지터와 비교를 한다고 하는군요. 아쉽게도 LA 다저스의 유망주는 한명도 20위안에 이름을 올리 못했군요. 1. Addison Russell, ss, Stockton (Athletics) 2. Eddie Butler, rhp, Modesto (Rockies) 3. Kyle Crick, rhp, San Jose (Giants) 4. Delino DeShields Jr., 2b, Lancaster (Astros) 5. Austin Hedges, c, Lake Elsinore (Padres) 6. Edwin Escobar, lhp, San Jose (Giants)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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