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1994년생인 토마스 니도는 6피트, 211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2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8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포수입니다. 2018년 시즌을 AA팀에서 시작한 선수로 기존 포수인 트래비스 다노와 케빈 플레위키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4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5월말까지 겨우 0.158의 타율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8월말까지는 다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수비적인 측면에서 장점을 갖고 있는 선수로 전체적인 수비툴이 평균이상인 선수라고 합니다. 좋은 블로킹과 포구를 보여주고 있으며 프래이밍 측면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어꺠와 함께 플러스 등급의 팝 타임을 보여주고..

MiLB/Scouting Report 2020. 10. 16. 00:24

뉴욕 메츠의 백업 포수인 토마스 니도는 고교를 졸업한 이후에 2012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8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당시에는 슬롯머니보다 많은 2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고교 포수들이 성장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토마스도 니도도 2012~2015년까지는 로우 레벨에서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부터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컨텍을 보여주면서 사우이리그에 도달할수 있었던 토마스 니도는 아쉽게도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준 컨텍을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주지 못하면서 현재는 메이저리그에서 윌슨 라모스의 백업 포수로 뛰고 있습니다. (아마추어 시절에는 수비보다 공격적인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인데 상위리그에 도달해서는 공격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2020. 6. 5. 18:59

2012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8라운드 지명을 받은 토마스 니도는 발전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3년이 지난 2015년에 A팀에서 뛸 수 있었지만 2016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 2017년에 AA팀에서 공격적으로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포수가 필요하였던 뉴욕 메츠의 부름을 받고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8년은 주로 AA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종종 메츠의 부름을 받아서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30경기에 출전하는 동안에 0.167의 타율과 30%의 삼진비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MiLB/Scouting Report 2019. 3. 24. 01:34

뉴욕 메츠의 포수인 토마스 니도는 2017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했던 선수로 2018년에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였지만 18년에 생각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시즌 대부분을 AAA팀의 포수로 보내고 있는 선수입니다. (8월말에 다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상태입니다.) 스카우팅 리포트처럼 메이저리그에서는 평균적인 수비를 보여주고 있지만 방망이가 밥값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994년생으로 아직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경험이 쌓이면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9월달에 토마스 니도가 보여주는 모습에 따라서 이번 겨울 메츠의 포수 영입 계획이 결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토마스 니도의 커리어 성적:https://www.baseballamerica.co..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2018. 9. 2. 23:37

뉴욕 메츠의 포수인 토마스 니도는 푸에리토리코 출신의 선수지만 가족들이 플로리다로 이주하게 되면서 플로리다에서 성장한 선수라고 합니다. 운동집안 출신의 선수로 아버지는 테니스 선수였으며 어머니는 수영선수 출신이라고 합니다. 토마스 니도도 고교시절부터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포수 유망주였지만 대부분의 고교 출신 포수 유망주들처럼 성장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2016년에 A+팀에서 좋은 컨텍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7년에 AA팀에서 시즌을 보낼 수 있었고 2017년 말미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2018년시즌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마이너리그시절의 평가처럼 공격보다는 수비적인 부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솔리드한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2018. 8. 29. 00:37

푸에리토리코 출신의 선수로 고교시절에 올란도 지역으로 이주한 선수라고 합니다. 고교를 졸업한 이후에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지며을 받았고 2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7년에 AA팀에 도달하였다고 합니다. 토마스 니도의 6번째 시즌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9월달에 뉴욕 메츠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수비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방망이에는 의문이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016년에는 A+팀에서 타율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컨텍툴이 인상적인 선수는 아니지만 평균이상의 파워를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 어프로치를 개선할 수 있다면 파워가 경기중에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일단 현재는 컨텍에..

MiLB/Scouting Report 2018. 4. 18. 23:19

고졸 포수가 발전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토마스 니도도 2012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지명을 받은 고졸 포수 출신이라고 합니다. A+팀에서 방망이가 좋아진 이후로 AA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지만 AA팀에서는 좋은 방망이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2017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할 수 있었는데 역시나 좋은 방망이를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0 | Power: 50 | Run: 30 | Arm: 55 | Field: 50 | Overall: 45 어느정도 타격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삼진을 많이 당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17년에는 삼진 비율이 상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는 능력도 보여주고..

MiLB/Scouting Report 2018. 2. 22. 00:13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한팀인 뉴욕 메츠의 유망주 랭킹입니다. 최근에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선수들이 잘 성장히지 못하면서 상대적으로 팝 뎁스가 좋지는 못합니다. 몇몇 주축 유망주들이 유망주 자격을 잃은 것도 있고...개인적으로 이팀의 유망주중에서 탐나는 유망주는 한명도 없네요. 1. Andres Gimenez, SS2. David Peterson, LHP3. Mark Vientos, SS4. Justin Dunn, RHP5. Thomas Szapucki, LHP6. Tomas Nido, C7. Peter Alonso, 1B8. Desmond Lindsay, OF9. Chris Flexen, RHP10. Luis Guillorme, SS/2B

MiLB/MLB Prospects 2017. 12. 9. 01:03

1. Amed Rosario, SS 올해 AAA팀에서 뛰고 있는 유격수 유망주로 전체적인 게임감각을 개선시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여전히 선구안을 약간 더 개선을 시켜야 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공수에서 메이저리그에서 기여할 수 있는 툴을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합니다. 많은 스카우터들은 로사리오의 수비력에 대해서 큰 칭찬을 하고 있는데 멀지 않은 시점에 메츠의 부름을 받을것 같다고 합니다. 2. Dominic Smith, 1B 여전히 스미스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어떤 스카우터는 여전히 1루수로 뛰기에 타격이나 파워가 부족한 선수라고 평가를 하고 있고 다른 이들은 부드러운 수비력과 준수한 파워를 갖고 있는 1루수 유망주로 평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곧 ..

MiLB/MLB Prospects 2017. 7. 29. 20:51

푸에리토리코 출신으로 고교시절에 올란도쪽으로 이주를 한 선수라고 합니다. 고교를 졸업한 이후에 플로리다 주립대학에 진학을 한 토마스 니도는 2012년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낮은 레벨에서 많은 플레잉타임을 가졌던 토마스 니도는 지난해 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0.320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A+리그 타격 1위에 올랐으며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도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당쳐치는 타격을 하는 선수로 꾸준하게 좋은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지난해 커리어에서 가장 많은 7개의 홈런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2015년까지는 출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지난해에는 타격을 통해서 공을 강하게 멀리 보내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더 좋은 ..

MiLB/Scouting Report 2017. 7. 1. 15:36

2012년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포수로 25만달러의 계약금을 투자해서 영입한 선수라고 합니다. 당시에는 공수를 두루 갖춘 포수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그것을 경기중에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1년전에 A+팀에서 타격 1위를 차지했던 선수로 공격적인 부분은 꾸준하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삼진비율은 꾸준하게 낮아진 것이 성공의 비결로 보인다고 합니다. 구장 모든 방향으로 투구를 보내고 있으며 평균이상의 파워도 종종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메이저리그에서는 좋은 파워를 기대하기 힘든 선수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지만 꾸준하게 좋은 컨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포구능력을 보여..

MiLB/Scouting Report 2017. 6. 1.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