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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아일랜드 출신인 텔미토 애거스틴는 2013년 10월달에 워싱턴 내셔널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에 꾸준하게 발전하면서 2016년에 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17년에 A+팀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18년에는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5월초에 손가락 골절을 당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없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45 | Run: 55 | Arm: 50 | Field: 50 | Overall: 45 한때는 파워가 없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몸에 근력을 개선하면서 파워수치가 개선이 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큰 스윙을 통해서 공을 더 멀리 보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뜬볼을 만들어내는 ..
메이저리그에서 흔하지 않은 버진 아일랜드 출신의 외야수인 텔미토 어거스틴은 2013년 10월달에 워싱턴 내셔널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성장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2018년에 A+팀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워싱턴 내셔널스의 14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63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0.302/0.368/0.454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버진 아일랜드 출신의 선수지만 실제로 버진 아일랜드에서 생활한 것은 겨우 11달이라고 합니다. 이후에는 도미니카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5살때부터 야구를 시작하였고 14살때까지는 외야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1년간 잠시..
텔미토 오거스틴은 버진 아일랜드 출신의 선수로 도미니카로 이주한 이후에 해외 유망주로 워싱턴 내셔널즈와 2013년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2014년 시즌부터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는데 2016년부터 A팀에서 뛰기 시작하였는데 2017년부터 개선된 타격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6월달에 부상으로 인해서 결장을 하기도 하였지만 2018년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팀에서 0.302/0.368/0.454, 5홈런, 30타점, 7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통해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
1. Victor Robles, OF 4게임에 출전한 이후에 팔꿈치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 출잔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곧 재활을 위한 출전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일단 건강하다면 미래에 5툴 외야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 Carter Kieboom, SS A+팀에서 초반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선구안을 개선시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AA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평균이상의 유격수 수비를 보여주지는 못하겠지만 올해 유격수로 무난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한동안은 유격수로 성장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3. Luis Garcia, SS/3B 17살의 나이로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한 선수로 4월달에 부진했지만 5..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5년에 미국 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풀시즌을 뛰면서는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일단 다행스럽게 지난해 A팀에서는 조금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35 | Run: 55 | Arm: 50 | Field: 50 | Overall: 45 좌타석에서 빠른 손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많은 땅볼과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는 타입의 타자라고 합니다. 번트 능력도 준수한 선수라고 합니다. 일단 타석에서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선수라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잘 활용하고 있는 선수지만 파워를 ..
2013년 10월에 워싱턴과 계약을 맺은 버진 아일랜드 출신의 외야수로 14년부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2015년 미국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두개 루키리그에서 0.344/0.380/0.469의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발목부상으로 인해서 전반기에 결장했다고 합니다. 결국 73경기 밖에 출전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간결한 손놀림을 좌타석에서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컨텍에 집중한 타자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번트 안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센스와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파워는 아마도 텔미토 어거스틴에게 기대하기 힘들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컨텍이 될 경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