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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의 9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슬롯머니보다 많은 3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9년에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스틸픽으로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 3번째로 많은 179개의 삼진을 잡아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은 선수중에서는 가장 먼저 메이저리그에 도달하였다고 합니다. 8월 18일에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가졌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55 메이저리그에서 숫치로 보이는 것보다는 좋은 피칭을 하였다고 합니다. 선발투수로 뛸 수 있는 수준급 구종과 구치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많은 회전수를..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17년에 공을 던지지 못했던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9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 시즌을 AA팀에서 마무리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시즌을 확장 캠프에서 시작한 타릭 스쿠볼은 8월 18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고 8번의 선발 등판을 하였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커브볼: 55, 컨트롤: 55 94~98마일의 직구는 스트라이크존에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을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메이저리그에서는 기복이 있는 커맨드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변화구는 발전중이 구종으로 슬라이더는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유망주 순위가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2020년 드래프트를 통해서 스펜서 토켈슨을 보강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손에 꼽히는 팜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2021년부터 포스트시즌을 노크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위: 스펜서 토켈슨 (Spencer Torkelson) 2위: 타릭 스쿠볼 (Tarik Skubal) 3위: 케이시 마이스 (Casey Mize) 4위: 맷 매닝 (Matt Manning) 5위: 라일리 그린 (Riley Greene) 6위: 아이작 파레디스 (Isaac Paredes) 7위: 딜런 딩글러 (Dillon Dingler) 8위: 다즈 카메론 (Daz Cameron) 9위: 다니엘 카브레라 (Daniel Cabrera) ..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서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본격적으로 마이너리그의 유망주들을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키는 결정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내야수인 아이작 파레디스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켰는데..내일은 선발투수 유망주인 타릭 스쿠볼을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9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유망주 가치를 크게 끌어올린 선수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투수 유망주 3인방중에서 가장 먼저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게 되었습니다. 2020년 시범경기에서 4.2이닝을 던지면서 단 1실점만 허용하고 6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구위를 보여준 것을 고려하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건강에 대한 우려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9라..
애리조나 디백스는 29라운드픽으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타릭 스쿠발을 지명하였다고 합니다. (토미 존 수술을 받고 회복을 하는 단계로 2017년에 대학에서는 공을 던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타릭 스쿠발는 계약을 맺지 않고 대학에 남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주었지만 기복이 있는 결과물을 보여주었던 타릭 스쿠발는 2018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9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3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후에 인상적인 모습을 프로에서 보여준서 이미 스틸픽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마이너리그 전체에서 3번째로 많은 179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A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
시애틀 대학 1학년때 7승 4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하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타릭 스쿠발은 이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7년에 애리조나의 29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남은 타릭 스쿠발은 결국 2018년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9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컨트롤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프로에서는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9년에는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 A+팀과 AA팀에서 122.2이닝을 소화한 타릭 스쿠발은 179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좌완 투수인 타릭 스쿠발은 일반적으로 94~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로 좋을때는 97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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