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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대학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인상적인 스터프와 운동능력 덕분에 2016년 드래프트에서 22라운드 지명을 받을수 있었으며 4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룰 5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마린스의 지명을 받았으며 2020년에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4번의 등판에서 5.1이닝을 던지는 동안에 6실점을 하였고 다시 워싱턴으로 돌아왓다고 합니다. 9월달에 엉덩이 수술을 받은 스터링 샤프는 2021년 봄에 다시 공을 던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4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는 우완투수로 60% 수준의 땅볼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제 경기에서 던지는 구종의 65%로 회전수가 적은..
2019년 룰 5 드래프트에서 워싱턴의 지명을 받은 선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3달간 공을 던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에 합류한 스털랑 샤프는 워싱턴을 상대로 0.1이닝을 던지면서 5실점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이애미에서 지명할당이 되었고 워싱턴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89~93마일의 싱커를 바탕으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AA팀에서 보여준 선수로 2020년 시즌을 마이애미의 불펜투수로 시작할 가능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이애미 마린스가 포스트시즌 경쟁을 하면서 샤프에게 기회를 줄수 없었다고 합니다. 싱커와 함께 80마일 후반의 체인지업은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80마일 초반의 변화구를 던지고 있습니다. 공을 잘 숨기는 투구폼을 갖고 ..
워싱턴 팜에서 가장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9년 시즌을 AA팀에서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복사근 부상으로 인해서 3달간 결장을 하였기 때문에 마이너리그 시즌이 끝난 이후에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는 24.0이닝을 던지면서 1.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지만 워싱턴 내셔널스의 40인 로스터에는 합류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룰5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마린스의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주로 89~93마일의 싱커를 던지는 투수로 63%의 땅볼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삼진을 많이 잡아내지 못했지만 많은 땅볼을 잡아내면서 큰 피해를 입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싱커와 함꼐 8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는 평균이상의 체인지업, 80마일 초반의 ..
대학팀에서 농구선수로 뛸 수도 있었지만 야구에 집중하는 선택을 한 선수로 고교 졸업한 시절에 애틀란타의 30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1학년을 마친 이후에 2부대학으로 전학한 스터링 샤프는 2016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2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4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9년에 첫 3달을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돌아온 스터링 샤프는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룰 5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마린스의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4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샤프는 회전수가 많지 않은 원심-투심을 던지는 투수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13년에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의 30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을 전학하는 선택을 하면서 2015년에는 공을 던지지 못했지만 다행스럽게 2016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2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프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스틸픽으로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Slider: 45 | Changeup: 55 | Control: 50 | Overall: 45 두가지 운동에 재능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6피트 4인치의 좋은 신장과 운동능력을 마운드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90마일 초반의 싱커는 좋은 회전수를 보여주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2016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즈의 지명을 받은 선수로 2부대학에서 5.9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선수지만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워싱턴 내셔널즈의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워싱턴 내셔널즈에서 3년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스털링 샵은 타고난 운동능력을 마운드에서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0~92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엄청난 움직임의 싱커이기 때문에 타자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직구가 낮은 스트라이크존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상적인 각도를 보여주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발전하고 있는 구종으로 미래에 3번째 구종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전체적인 구종의 컨트롤은 발전시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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