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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우완투수로 당시에는 좋은 운동능력과 성장 포텐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대처럼 프로에서 스터프가 계속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는 마커스 스트로먼의 트래이드, 2021년에는 호세 베리오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이적하였습니다. 미네소타로 이적한 이후에는 직구의 구속이 후퇴를 하였지만 투수로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2년 시즌말미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6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2022년에 평균 91마일, 최고 94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움직임이 좋기 때문에..
2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던 미네소타 트윈스는 2021년에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지구 최하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호세 베리오스와 넬슨 크루즈를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해서 팀의 팜을 강화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1위: 오스틴 마틴 (Austin Martin), 유격수/외야수 타격: 65, 파워: 50, 스피드: 55, 수비: 50, 어깨: 50 2위: 로이스 루이스 (Royce Lewis), 유격수 타격: 45, 파워: 55, 스피드: 70, 수비: 55, 어깨: 55 3위: 조던 발라조빅 (Jordan Balazovic), 우완투수 직구: 55,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4위: 조 라이언 (Joe Ryan), 우완투수 직..
7월 29일에 LA 다저스가 맥스 슈어저를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이후에 트래이드 시장에서 남아있는 선발투수중에서 가장 좋은 선수로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던 호세 베리오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 구단이 2022년까지 보유할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영입하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이 필요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는데..생각보다 휠씬 좋은 댓가를 미네소타 트윈스가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리그 Top 30 레벨의 유망주인 오스틴 마틴 (Austin Martin)과 메이저리그 Top 100 레벨의 유망주인 시미언 우즈 리차드슨 (Simeon Woods Richardson)을 받고 호세 베리오스를 넘기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다저스가 맥스 슈어저를 빠르게 영입하면서......
2019년 마커스 스트로먼의 트래이드 (Traded by Mets with LHP Anthony Kay to Blue Jays for RHP Marcus Stroman)를 통해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앤서니 케이와 시미언 우즈 리차드슨을 받았을 때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손해보는 트래이드를 하였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마커스 스트로먼이 2020년 시즌을 옵트아웃하는 선택을 하였고 시미언 우즈 리차드슨이 인상적인 성장을 보여주면서 현재는 최소한 균형이 맞는 트래이드를 하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2019년에 토론토의 A+팀에서 특출난 모습으 보여주었고 2020년 확장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미언 우즈 리차드슨은 메이저리그 전체 Top 60 레벨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0-202..
201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중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으로 뉴욕 메츠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18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덕분에 시즌중에 마커스 스트로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적한 이후에 바로 A+팀에 합류한 시미언 우즈 리차드슨은 6번의 선발등판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시즌은 토론토의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하면서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60, 컨트롤: 60, 선수가치: 55 매우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투수로 간결한 ..
201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중에서 가장 어린 선수였던 시미언 우즈 리차드슨은 18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후에 마커스 스트로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시즌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확장 캠프에서 보냈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커브: 50, 체인지업: 60, 컨트롤: 60 어린 선수지만 단단한 몸과 세련됨을 모두 갖고 있는 투수로 2019년에 19살의 나이로 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투구폼을 잘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시미언 우즈 리차드슨은 스트라이크존 구속구석을 공략하는 91~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매우 좋은 컨트롤을 갖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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