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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장 포텐셜과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5~2016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22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년후인 2018년에 A팀에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94경기에서 31개의 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손가락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무리한 수리 마티아스는 아쉽게도 2019년에는 A+팀에서 부진했으며 6월달에 손골절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되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건강을 회복하면서 팀의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 뛸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40, 파워: 55, 주루: 55, 어깨: 70, 수비: 55, 선수가치: 45 모든 구장에서 모든 방향으로 홈런을 기록할수 있는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구종에 대한 판단능력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A이상의 리그..
2018년에 A팀에서 31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수리 마티아스는 2019년에 A+팀에서 상대적으로 세련된 투수들을 상대로 57경기에서 0.148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손 골절로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시즌을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폭발적인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플러스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지만 상위리그의 투수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스윙에 많은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고 합니다. 교육리그에서 손의 위치를 낮추는 선택을 하였고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기 위한 타격 어프로치를 익히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 스윙 궤적으로도 좋은 파워를 보여줄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변화 시도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애리조나에서 치뤄진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교육리그에서 주목을 받는 선수중에 한명은 인상적인 직구를 던진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 사무엘 발레리오라고 합니다. 2001년생으로 6피트 4인치, 22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사무엘 발레레오는 2018년 7월 6일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9년에는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25.1이닝을 던진 투수입니다. 4.62의 평균자책점과 1.42의 WHIP를 특출하지 않지만...교육리그에서 최고 102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스카우터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구속 뿐만 아니라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인상적인 싱커성 움직임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을 당시에..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거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손골절 부상을 당하면서 6월 11일에 시즌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좋을때 마티아스는 인상적인 툴을 보여주는 선수지만 많은 리스크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컨텍을 갖고 있기 때문에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경기중에 꾸준하게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9년에 구종 판단능력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손부상 때문인지 다시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우익수로 뛸 수 있는 툴과 스킬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평균이상의 수비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019년 교육리그에서 타격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을..
2015~2016년 해외 유망주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22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8년에 94경기에서 31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9년에는 A+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6월 11일에 손골절부상을 당하면서 조기에 시즌 아웃이 되었다고 합니다. 타격: 40, 파워: 60, 주루: 55, 어깨: 70, 수비: 55, 선수가치: 45 인상적인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파워 포텐셜 자체는 마이너리그 모든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구장, 모든 방향으로 큰 타구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꾸준한 컨텍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선수로 프로 4년간 무려 36.4%의 삼진 비율을 보..
2015년 7월달에 캔자스시티 로얄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기 때문에 22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프로에서도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삼진도 많이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 A팀에서 94경기에 출전한 수리 마티아스는 31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동안에 131개의 삼진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서 시즌을 일찍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60 | Run: 55 | Arm: 70 | Field: 55 | Overall: 50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툴로 평가하는 스카우터들도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