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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런 아레나도를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을 하였고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트레버 스토리, 존 그레이가 자유계약선수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리빌딩을 시작한 콜로라도 로키스의 2022년 유망주 순위가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상위리그보다는 하위리그에 수준급 유망주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구단으로 이들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고 합니다. 1위: 잭빈 (Zac Veen), 외야수 타격: 60, 파워: 60, 스피드: 50, 수비: 60, 어깨: 50 2위: 마이클 토글리아 (Michael Toglia), 1루수 타격: 50, 파워: 60, 스피드: 45, 수비: 65, 어깨: 45 3위: 드류 로모 (Drew Romo), 포수 타격: 55, 파워: 45, 스피드: 5..
메이저리그 닷컴에 2022년 올해의 신인상을 노크할수 있는 각팀의 유망주들에 대한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물론 30개 구단중에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신인들에 대한 부분만 포스팅을 합니다. 거론이 된 선수중에서는 2022년 시즌을 주전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제일 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조이 바트가 가장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리조나: 알렉 토마스 (Alek Thomas), 외야수 2021년에 겨우 52승을 거둔 애리조나는 2022년에도 리빌딩의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2년 여름부터 유망주들에게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이며 그 기회를 얻을 선수중에 한명이 외야수인 알렉 토마스라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컨텍과 좋은 스피드,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2..
애리조나: 알렉 토마스 (Alek Thomas) 2018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바탕으로 넓은 중견수 수비범위와 인상적인 도루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좌타석에서 플러스 등급의 컨텍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쿠어스 필드에서 공수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같다고 합니다. LA 다저스: 마이클 부시 (Michael Busch), 안드레 잭슨 (Andre Jackson) 마이클 부시 ()는 2019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대학 타자중에서 가장 좋은 컨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계약을 맺은 이후에 2루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프로에서 기대보다 좋은 2루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AA팀에서 42경기 출전해서 0.222/0.363/0.386의 성적을..
전 대학 코치이며 현재 마이애미의 스카우터인 제임스 빌래이드의 아들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48번 지명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매해 한단계씩 승격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콜로라도 로키스의 확장 캠프에서 가장 좋은 타격을 보여준 선수였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60, 주루: 45,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50 2020년에 타격 능력을 크게 발전시킨 선수로 솔리드한 컨텍과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근력을 키우면서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근력을 키웠지만 운동능력은 여전했다고 합니다.) 좋은 선구안과 타격 어프로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콜로라도 로키스는 미래에 25~30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타자로 성장할..
2017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당시에 1라운드픽이 없었던 콜로라도가 지명한 첫번째 선수였다고 합니다. 좋은 방망이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프로에서도 꾸준한 방망이를 보여주면서 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45, 주루: 50, 수비: 40, 어깨: 50 전형적인 슬로우 스타터로 시즌이 진행이 되면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 타자라고 합니다.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는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많은 컨텍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중을 200파운드에서 225파운드로 늘리면서 타구에 더 많은 파워를 싣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은 스윙 궤적 자체가 파워보다는 2루타를 많이 만들어내기 위한 스윙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
내셔널리그 서부지구팀중에 하나인 콜로라도 로키스는 리빌딩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구단중에 하나로 미래에 팀의 핵심 전력이 될 수 있는 선수들을 찾아내고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팜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2020년 드래프트에서 잭 빈을 영입할수 있었던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합니다. 1위: 브렌던 로저스 (Brendan Rodgers) 2위: 잭 빈 (Zac Veen) 3위: 라이언 롤린슨 (Ryan Rolison) 4위: 마이클 토글리아 (Michael Toglia) 5위: 애런 슝크 (Aaron Schunk) 6위: 크리스 믹맨 (Chris McMahon) 7위: 콜튼 웰커 (Colton Welker) 8위: 브랜튼 다일 (Brenton Doyle) 9위: 라이언 빌라드 (Ryan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