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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빠르게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9년을 AA팀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2020년 시즌은 확장 캠프에서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8월 20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공을 받을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30, 어깨: 50, 수비: 60, 선수가치: 50 대학에서 삼진보다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세련된 선구안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마이너리그에서도 계속해서 많은 볼넷을 골라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준수한 파워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좋은 배트 스피드..
2018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조금 이른 지명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미네소타 트윈스에 합류한 이후에 좋은 모습을 꾸준하게 보여주면서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었고 공수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20, 수비: 60, 어깨: 45 6피트 4인치, 235파운드의 큰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한쪽 무릎을 꿇고 공을 받는 것에 대한 이해도가 좋은 선수이며 메이저리그에서 솔리드한 블로킹과 프래이밍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낮은쪽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포구는 매우 좋은 편이지만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포구는 개선이 필요할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16번의 도루 시도중 2번만 저지하였기 때문에 도루저지를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일..
추후 감사절이 끝난 이후에 미네소타 트윈스의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메이저리그 Top 10 레벨의 팜을 갖고 있는 구단으로 야수들의 경우 메이저리그에 접근한 선수들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반면에 투수진에 대한 물음표는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2021년 미네소타 트윈스의 유망주 순위- 1위: 알렉스 키릴로프 (Alex Kirilloff) 2위: 로이스 루이스 (Royce Lewis) 3위: 트레버 라나치 (Trevor Larnach) 4위: 라이언 제퍼스 (Ryan Jeffers) 5위: 호안 듀란 (Jhoan Duran) 6위: 조던 발라조빅 (Jordan Balazovic) 7위: 애런 사바토 (Aaron Sabato) 8위: 맷 캔테리노 (Matt Cante..
미네소타 트윈스가 중견수인 바이런 벅스턴 (Byron Buxton)과 포수인 미치 가버 (Mitch Garver)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포수 유망주인 라이언 제퍼스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키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2019년에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던 미치 가버의 경우의 경우 늑골 부상이라고 하는데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지난해 포수 부분 실버 슬러거상을 수상하였던 미치 가버는 2020년에는 17경기에 0.154/0.262/0.212, 1홈런, 2타점으로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전 포수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기 때문에 미네소타 트윈스는 팀내 최고의 포수 유망주인 라이언 제퍼스를 승격하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데뷔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면서 만족할만..
대학교 3학년때 16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주목을 받은 라이언 제퍼스는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대부분의 구단들이 생각하는 순번보다 더 이른 순번이었다고 합니다. 첫 풀시즌인 2019년에는 빠르게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래에 미네소타 트윈스의 포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30, 어깨: 50, 수비: 60, 선수가치: 50 6피트 4인치, 23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포수로 인상적인 선구안과 근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꾸준하게 큰 타구들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배트 스피드보다는 근력을 이용해서 파워를 만들어내고 있는 타자로 아마도 미래에도 컨텍보다는 파워에서 ..
2018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포수인 라이언 제퍼스는 상대적으로 이른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계약을 맺은 이후에 R+팀과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A+팀과 AA팀에서 뛰면서 0.264/0.341/0.421, 14홈런, 49타점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유망주 가치를 상승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투수들에게 매우 유리한 플로리다 주리그에서 10개의 홈런을 기록한 선수로 AA팀에 도달해서 4개의 홈런을 추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학에서 좋은 파워를 보여주었던 라이언 제퍼스는 프로에서는 좋은 파워를 보여주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다행스럽게 2019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컨트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