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퀸틴 홈즈 (Quentin Holmes)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에 지명을 받은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운동능력과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17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98만 897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매우 어린 선수로 성장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선수라는 것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도 잘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대보다 더 원석인 선수로 지난 2년간 겨우 0.178의 타율과 36의 삼진 비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서 많은 시간을 출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0 | Power: 40 | Run: 80 | Arm: 45 | Field: 60 | Overall: 40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땅볼을 안타로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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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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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30개 구단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유망주

메이저리그 닷컴에 올라온 글을 퍼왔습니다. 요즘 메이저리그에서는 많은 도루를 하는 선수들을 자주 볼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아마도 도루실패를 하였을 경우에 팀 분위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도루 성공률이 70%가 넘는 선수가 아니라면 도루 시도 자체가 많지는 않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요즘 마이너리그에서도 파워를 중시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스피드가 좋은 선수보다는 파워가 좋은 선수가 더 많은 기회를 부여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중에서 특출난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들을 한명을 거론하면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Blue Jays: Roemon Fields, OF 28살의 선수로 2018년에 기록한 25개의 도루가 커리어 동안에 가장 적은 도루숫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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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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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퀸틴 홈즈 (Quentin Holmes), 스카우팅 리포트

2016년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1라운드픽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1라운드급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를 지명했다고 합니다. 바로 고교 외야수인 퀸틴 홈즈로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중에서 가장 빠른 선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거친 선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뉴욕의 고교 출신인 퀸틴 홈즈는 98만 897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루키리그에서 인상적인 툴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세련된 투수들을 상대로 타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40 | Run: 80 | Arm: 45 | Field: 55 | Overall: 45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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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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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 Midseason Top 10 유망주

1. Francisco Mejia, C 지난 2년간 좋은 활약을 하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린 선수로 올해 AA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현재 마이너리그 최고의 포수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매우 훌륭한 타격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이며 전반기에 이미 10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개선된 파워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에 대한 의구심은 없는 선수이며 포수 수비를 개선시키는 노력을 현재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준수한 영어를 하고 있기 때문에 투수들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미 클리블랜드는 그를 미래 포수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2. Triston McKenzie, RHP 마른 몸을 갖고 있는 우완투수인 맥킨지는 인상적인 삼진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19살의 선수로 이미 준수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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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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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틴 홈즈 (Quentin Holmes), 스카우팅 리포트

2016년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선수로 여전히 1라운드급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아직 거친 선수라고 합니다. 가장 좋은 툴은 스피드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외야수 유망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스피드를 경기중에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위협적인 도루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넓은 중견수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배워야 하는 것은 많지만 올해는 조금은 더 꾸준하게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6피트 3인치, 175파운드의 마른 몸을 갖고 있는 선수인데 근력일 개선을 하면 파워는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아직 실링이 많이 남아있는 선수로 갖고 있는 포텐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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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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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드래프트 고교생 유망주 TOP 25

메이저리그 닷컴의 조나단 마요가 올린 글을 발번역해서 올립니다. 개인적으로는 고졸 좌완투수를 1라운드에 지명했으면 좋겠는데...생각보다 맘에 드는 선수가 없네요. 1. Hunter Greene, RHP/SS, Notre Dame High, Sherman Oaks, Calif.이번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픽 지명을 받을 수도 있는 고졸 우완투수로 유격수 재능도 보유한 선수라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과 플러스등급의 스터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마운드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 Royce Lewis, SS/OF, JSerra Catholic High, San Juan Capistrano, Calif.고교팀에서는 유격수로 뛰고 있는 그는 매우 특출난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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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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