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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대학에서 3년간 주전으로 뛰는 모습을 보여준 피터 알론소는 2016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대학교 3학년때부터 개선이 되기 시작한 파워수치를 프로에서도 계속해서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36개의 홈런과 119타점을 기록하는 방망이 덕분에 AAA팀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60 | Run: 30 | Arm: 50 | Field: 40 | Overall: 55 우타석에서 작은 스윙을 하고 있지만 폭발적인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이미 인상적인 파워수치를 경기중에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 퓨처스 게임에서는 113.6마일의..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팜에서 가장 좋은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를 한명씩 선정해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단순하게 파워만 좋은 선수도 몇명 보이기는 하는데...대체적으로 파워를 받쳐줄 수 있는 컨텍을 어느정도 갖고 있는 선수들이 많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선수들을 대체적으로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갖고 있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삼진이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Vladimir Guerrero Jr., 3B, Blue Jays No. 1 (MLB No. 1) 19살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마이너리그 최고의 타자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선수로 이미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더 좋은 파워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18년에 AA팀과 AAA팀에서 뛰면서 20개의 홈런과..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서 스타가 될 수 있는 마이너리그 유망주들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2019년 4월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는 기량을 갖고 있는 선수들로 2019년에 올해의 신인에 도전할 수 있는 선수들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2018년 워싱턴 내셔널즈의 후안 소토처럼 갑작스럽게 메이저리그에 자리를 잡으면서 스타급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뉴욕 메츠의 1루수 유망주인 피터 알론소 (Peter Alonso) 18년에 두개리그에서 36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중심타석에서 뛸 수 있는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아직 컨텍에 대한 물음표가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좌타자인 제프 맥닐과 1루수로 출전시간을 나눠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토론..
몇일전에 시애틀 매리너스와 대형 트래이드를 단행한 뉴욕 메츠의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왔습니다. 4~5위선수가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하게 되면서 두명의 선수가 추가로 뉴욕 메츠의 유망주 순위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에드윈 디아즈라는 특급 마무리 투수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희생이 필요하였겠지만..로빈슨 카노라는 돈 덩어리를 함께 데려오면서 유망주들을 많이 지킬 수 있었습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트래이드를 보면 뉴욕 메츠가 손해 본 느낌도 있고....) 1. Andres Gimenez, SS 2. Peter Alonso, 1B 3. Ronny Mauricio, SS 4. Mark Vientos, 3B 5. Anthony Kay, LHP 6. David Peterson..
새벽에 시애틀 매리너스와 뉴욕 메츠간의 대형 트래이드가 발생하게 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는데...결국 몇명의 유망주가 뉴욕 메츠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로 넘어가게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인지 미리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뉴욕 메츠의 Top 10 유망주를 발표하였습니다. 리스트에 포함이 되어 있는 선수중에서 3명이 현재 트래이드 루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1. Andres Gimenez, SS 2. Peter Alonso, 1B 3. Ronny Mauricio, SS 4. Jarred Kelenic, OF 5. Justin Dunn, RHP 6. Mark Vientos, 3B 7. Anthony Kay, LHP 8. David Peterson, LHP 9. Shervyen Newton, SS 10. S..
2016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피터 알론조는 2018년에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많은 36개의 홈런과 119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8년 퓨쳐스 게임에 출전해서 113.6마일의 타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는 무려 103마일짜리 직구를 홈런으로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나타나는 선수이기 때문에 스카우터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이며 준수한 선구안을 통해서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련된 투수들이 던지는 변화구에는 속수 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