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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10만달러의 계약금을 맺고 샌디에고와 계약을 맺은 멕시코 출신의 좌완투수로 2019년에 20살의 나이로 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이에 비해서 좋은 피칭 감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 샌디에고의 교육리그에서 좋은 피칭을 한 이후에 조 머스그로브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피츠버그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직구: 50,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3가지 구종에 대한 좋은 커맨드와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좌완투수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우타자 몸쪽에 공격적으로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변화구 회전에 대한 감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각도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
2017년에 10만달러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멕시코 프로구단으로부터 권리를 산 선수로 루이스 유리아스와 안드레스 무뇨스와 같은 멕시코 프로팀 출신이라고 합니다.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공을 던질수 있었던 오마 크루즈는 10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2.7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교육리그에서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조 머스그로브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피츠버그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89~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스트라이크존에 많은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평범한 구속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헛스윙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구와 함..
트래이드를 통해서 이미 선발투수인 유 다르빗슈와 블레이크 스넬을 영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오늘은 트래이드를 통해서 조 머스그로브를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직후에 트래이드 루머에 이름을 올렸던 선수지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많은 댓가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트래이드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피츠버그의 높은 눈높이를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맞춰준 모양입니다. 블레이크 스넬과 유 다르빗슈의 트래이드에 관심을 가졌지만 성공하지 못한 구단이 조 머스그로브를 영입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는데...조 머스그로브도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가져가는군요.ㅎㅎ 1992년생인 조 머스그로브는 2011년 드래프트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라운드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
1999년생인 오마 크루즈는 6피트, 20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멕시코 출신의 좌완 투수입니다. 최근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많은 유망주를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이 되었기 때문에 최근 랭킹에서는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23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은 선수로 계약을 맺을 당시에는 85~86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에 구속이 개선이 되면서 최근에는 89~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2019년에 A팀 10번의 등판에서는 2.7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교육리그에서 좋은 피칭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특출나지 않은 구속을 보여주고 있지만 스트라이크존 구석..
2017년에 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은 멕시코 출신의 선수로 나이에 비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9년에 A팀에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0경기에서 49.0이닝을 던지면서 2.76의 평균자책점과 62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50, 커브: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40 특출난 구종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좌완투수로 좋은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3가지 구종을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우타자 몸쪽으로 던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선수이며 최소한 평균적인 구종이 될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커브볼과 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