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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드래프트 최고의 고교 투수로 평가를 받은 선수로 그해 드래프트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어깨 문제로 인해서 2021년에는 꾸준함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2022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직구: 65,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5 6피트 5인치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성장 포텐셜이 많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빠른 팔스윙을 바탕으로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꾸준하게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90마일 후반까지 던질수 있는 투수라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는 좋을때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는 확실한 주무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구분이 되는..
지난 몇년간 좋지 못한 팜을 갖고 있는 구단이었던 필라델피아는 데이브 돔브로스키가 팀의 야구 운영사장으로 부임한 이후에 팜을 조금씩 강화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아직 로우 레벨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많이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기여하는 모습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고 합니다. 1위: 믹 에이블 (Mick Abel), 우완투수 직구: 65,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60, 컨트롤: 55 2위: 앤드류 페인터 (Andrew Painter), 우완투수 직구: 60,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60 3위: 브라이슨 스탓 (Bryson Stott), 유격수/2루수 타격: 55, 파워: 50, 스피드: 55, 수비: 55,. 어깨: 55 4위:..
북서지역 출신의 고교 투수 (일반적으로 북서지역의 선수들은 대학에 진학해서 성장하는 시간을 갖는 경우가 많으며 고교 유망주들은 주로 야수들이라고 합니다.)로 2020년 드래프트 고교 최고의 투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 15번픽을 갖고 있었던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육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구단 관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직구: 60,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55 4가지 솔리드한 구종을 던지는 투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갖고 있는 선수로 6피트 5인치의 큰 신장에서 던지는 직구는 최고 98마일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교육리그에서 기록한 구속이라고 합니다.) ..
3학년때 고교 이벤트 경기에 출전해서 19년 전체 5번픽이었던 라일리 그린을 삼진으로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믹 에이블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주목을 받았기 때문에 2020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6번픽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0년 고교 투수중에서 가장 빠른 지명을 받는 선수가 되었고 408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커브볼: 45, 컨트롤: 55 6피트 5인치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몸과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간결한 투구동작에서 90~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종종 97~100마일의 구속을 보여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82~86마일의 슬라이더와 81~85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미래에 3가지 구..
내셔널리그 동부지구팀인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매해 포스트시즌 문턱에서 주저 앉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아쉽게도 2020년에 알렉 봄과 스펜서 하워드가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하면서 전체적인 유망주들이 대부분 낮은 레벨에서 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실링이 높은 선수들이 몇명 있다고 하니..향후 몇년간 지켜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3년 확실한 리툴링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브라이스 하퍼와 J.T. 리얼무토 때문인지 최근에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유망주 순위- 1위: 스펜서 하워드 (Spencer Howard) 2위: 믹 아벨 (Mick Abel) 3위: 브라이슨 스탓 (Bryson Stott) 4위: 프란시스코 모랄레스 (Franci..
오레곤주 출신의 우완투수로 2020년 드래프트 최고의 고교 투수중에 한명으로 꼽혔던 믹 아벨은 전체 15번픽 지명을 받았고 슬롯머니보다 약간 많은 407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커브: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55 6피트 5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3가지 플러스 구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19년 여름에 움직임이 있는 93~95마일의 직구를 뎐졌는데 좋은 각도와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82~86마일의 슬라이더는 매우 효율적인 구종이며 커브볼에 대한 감각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플러슥 될 수 있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좋은 팔스윙 스피드로 던지고 있으며 스트라이크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