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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의 1루수 겸 3루수인 맷 타이스는 대학까지는 포수로 뛰었던 선수로 2016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입니다. 하지만 에인절스는 맷 타이스의 인상적인 방망이를 살리기 위해서 포수를 포기시키고 1루수로 성장시키는 결정을 하였으며 2019년부터는 3루수 수비가지 담당하게 하고 있습니다. 평균이상의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기 위한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이며 많은 볼넷을 골라내면서 높은 출루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아직까지 메이저리그에서는 갖고 있는 타격 재능을 잘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루수와 3루수로 뛸 예정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0.800에 가까운 OPS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LA 에인젤스가 내야수인 맷 타이스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키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내야수인 토미 라 스텔라가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면서 LA 에인젤스가 맷 타이스의 승격을 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외야수인 브라이언 굿윈도 몸에 공을 맞으면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맷 타이스는 2018년에 AAA팀에서 82경기에 출전해서 0.274/0.396/0.476, 14홈런, 50타점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기록을 찾아보니 오늘 경기에 출전해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습니다.) 제 기억에는 1루수 유망주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오늘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는 3루수로 출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맷 타이스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
버니지나 대학 4학년때 0.473의 출루율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2016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젤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엔젤스 구단에서는 가장 세련된 대학 타자로 평가를 하였다고 합니다. 대학에서는 포수로 뛰었던 선수지만 프로에서는 빠르게 1루수로 이동하는 선택을 하였고 2018년에 A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50 | Run: 30 | Arm: 50 | Field: 50 | Overall: 50 여전히 매우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볼카운트 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17년에는 컨텍이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18..
2016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젤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포수였던 선수지만 1루수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7년에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18년에 타격 매커니즘에 적응을 하면서 더 좋은 컨텍과 파워를 경기중에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18년에 AA팀과 AAA팀에서 뛰면서 16개의 홈런과 0.467의 장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7년에는 9개의 홈런과 0.385의 장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볼넷을 많이 골라내는 선수는 아니지만 에인젤스 팜에서 가장 좋은 선구안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확실한 설정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는 선수이기 때..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LA 에인젤스의 유망주 순위가 올라왔습니다. 2018년에 가장 팜이 개선된 팀중에 한팀으로 인상적인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다수 존재하는 팜입니다. 마이크 트라웃 이후에 그런 선수들을 다수 지명을 하였는데 과연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핀 캐닝이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이는데 대학 선배인 트레버 바우어처럼 프로에서 합류한 이후에 구속이 많이 개선이 되면서 유망주 순위가 많이 올라왔군요. 1. Jo Adell 2. Griffin Canning 3. Brandon Marsh 4. Jose Suarez 5. Jahmai Jones 6. Luis Rengifo 7. Jordyn Adams 8. Matt Thai..
1. Jo Adell, OF 미래에 슈퍼 스타가 될 수 있는 파워, 스피드, 어깨, 수비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로 올해 A팀과 A+팀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0.313/0.366/0.58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견수로 직구를 매우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변화구를 공략하는 것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외야수로 머리 위로 넘어가는 공 처리와 타구 판단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후에 마이크 트라웃이 만약 이적하게 된다면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2. Griffin Canning, RHP 올해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였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AA팀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구속이 개선이 되면서 94~95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