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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매이슨 데나버그는 부상으로 인해서 봄에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고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순번이 밀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워싱턴 내셔널스는 전체 27번픽으로 매이슨 데나버그를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고 3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구단에서는 매우 조심스럽게 매이슨 데나버그를 다루면서 등판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교육리그에서도 많은 이닝을 던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60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50 두가지 플러스 구종을 갖고 있으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몸을 갖고 있는 선..
2018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즈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매이슨 데나버그는 원래 포수였던 선수로 2018년 고교를 졸업한 선수중에서 가장 강한 공을 던지는 투수주엥 한명이라고 합니다. 3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매이슨 데나버그는 이후에 프로팀에서 공을 던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과 인상적인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아마추어때 최고 97마일의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일상적으로는 90마일 초반의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커맨드를 고려해서 구속을 조금 낮추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 피칭 감각이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좋은 신체조건, 운동능력, 팔동작등을 고려하면 미래에 최소한 평균이상의 컨트롤을 보여줄 수..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내셔널리그 중부지구팀중에 하나인 워싱턴 내셔널즈의 유망주 순위가 올라왔습니다. 최근에 많은 트래이드를 통해서 선수 영입을 하였기 때문인지 전체적인 유망주 뎁스가 좋은 편은 아닌것 같지만 매해 해외 유망주 시장에서 좋은 선수를 다수 확보하였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은 충분히 많은 팜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 Victor Robles 2. Carter Kieboom 3. Luis Garcia 4. Mason Denaburg 5. Wil Crowe 6. Tim Cate 7. Seth Romero 8. Sterling Sharp 9. Yasel Antuna 10. Jake Irvin
여전히 몇가지 의문점이 존재하는 선수지만 미국 청소년 대표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이고 투수 뿐만 아니라 타자로 좋은 재능을 보여주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올봄 건강 문제를 겪었지만 2018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즈의 1라운드픽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300만달러에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5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50 원래는 투수와 포수로 뛰었던 선수인데 올해부터는 투수와 외야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이슨 데나버그의 미래는 투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최고 97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는 ..
1. Victor Robles, OF 4게임에 출전한 이후에 팔꿈치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 출잔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곧 재활을 위한 출전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일단 건강하다면 미래에 5툴 외야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 Carter Kieboom, SS A+팀에서 초반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선구안을 개선시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AA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평균이상의 유격수 수비를 보여주지는 못하겠지만 올해 유격수로 무난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한동안은 유격수로 성장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3. Luis Garcia, SS/3B 17살의 나이로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한 선수로 4월달에 부진했지만 5..
201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투수주에서 가장 운동능력이 좋은 투수중에 한명으로 2017년 여름 쇼케이스에서 가장 강한 공을 던지던 투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짤게 던지면서 97마일의 공을 던지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18세이하 청소년 대표팀에서는 불펜투수로 뛰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투수 뿐만 아니라 포수로 강한 송구와 파워풀한 스윙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투수 유망주로 분류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는 포수로 출전 자체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 19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투수로 등판해서 꾸준하게 평균 94마일의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개선된 변화구를 던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70마일 후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