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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가 4월 30일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오마 나바에즈 (Omar Narváez)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대신에 포수 유망주인 마리오 펠리시아노를 메이저리그에 합류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난 겨울에 논텐더가 될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오마 나바에즈는 2021년 초반에는 핫한 방망이를 보여주면서 팀의 공격력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이번 부상으로 인해서 최소한 2주정도의 결장은 피할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2021년에 오마 나바에즈는 22경기에 출전해서 0.368/0.443/0.529, 3홈런, 11타점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마리오 펠..
2016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75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포수로 미래에 밀워키의 주전 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8년 정규시즌은 부상과 부진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도 어깨 부상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준 마리오 펠리시아노는 2019년에 A+팀에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캐롤라이나리그에서 MVP에 선정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였습니다. 타격: 50, 파워: 55, 주루: 4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50 방망이가 장점인 선수로 우타석에서 간결하고 쉬운 스윙을 통해서 강한 타구들을 꾸준하게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좌중간에서 우익수쪽으로 많은 ..
2016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이후에 밀워키가 공격적으로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펠리시아노는 구단의 기대에 충족하는 모습을 빠르게 보여주었다고 하는군요. 2019년에 A+리그에서 MVP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2020년 시즌은 확장 캠프에서 보낸 선수로 밀워키의 유망주중에서 가장 꾸준한 공격력을 보여준 선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타격: 40, 파워: 60, 주루: 40, 수비: 45, 어깨: 55 프로에 입문한 직후에는 꾸준한 컨텍을 보여주었지만 이후 2년간 컨텍이 아닌 파워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지만 스트라이크존에서 벗어나는 공에 대한 헛스윙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선구안 개선은 필수적인 선수라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팀으로 최근에 꾸준하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최근에 드래프트와 해외 유망주 시장에서 지명한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들이 대부분 성공적인 결과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메이저리그 최악의 팜중에 하나로 꼽히는 밀워키 브루어스 팜의 유망주 순위입니다. 1위: 브라이스 트랑 (Brice Turang) 2위: 개럿 미첼 (Garrett Mitchell) 3위: 헤드버트 페레스 (Hedbert Perez) 4위: 앙투안 켈리 (Antoine Kelly) 5위: 이든 스몰 (Ethan Small) 6위: 프레디 사모라 (Freddy Zamora) 7위: 마리오 펠리시아노 (Mario Feliciano) 8위: 애런 애쉬비 (Aaron Ashby) 9위: 재비어 워렌 (Zavier W..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선수로 2016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75번픽을 갖고 있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지명을 받았으며 8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A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준 마리오 펠리시아노는 아쉽게도 2018년에는 부상으로 인해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건강을 회복한 2019년에는 A+팀의 MVP에 선정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9개의 홈런과 0.477의 장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50, 파워: 55, 주루: 4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50 타격이 최대의 장점인 선수로 밀워키 타자 유망주중에서는 컨텍과 파워를 모두 갖고 있는 몇명 되지 않는 유망주라고 합니다. 우타석에서 간결한 스윙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컨텍을 보여주..
2016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마리오 펠리시아노는 부상으로 인해서 2018년에 42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시즌이 끝난 이후에 어깨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최고 포수 유망주로 자신을 증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A+팀에서 19개의 홈런과 81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살의 나이로 리그 MVP에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큰 발전을 보여준 선수로 우타석에서 작고 간결한 스윙을 통해서 꾸준한 컨텍을 보여주고 있으며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험이 쌓이면 평균적인 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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