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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42만 5000달러에 계약을 맺은 선수로 애틀란타의 외야수인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동생입니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형만큼 특출난 툴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툴이 평균보다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기도 했지만 2022년에는 A+팀과 AA팀에서 0.277/0.369/0.426, 11홈런, 40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팀이 AA리그에서 우승하는데 기여를 하였고 2022년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55,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55 우타석에서 폭발적인 스윙을 하는 타자로 상당히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볼넷을 골라내는 선수지만..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서부지구에 속한 구단들의 유망주 순위를 발표를 하고 있는데 어제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유망주 순위가 올라왔습니다. 최근 팀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상위픽을 행사할수 있었고 그들이 유망주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전체적으로 수준급의 팜을 보유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1위: 잭 라이터 (Jack Leiter), 우완투수 직구: 70, 커브볼: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2위: 조쉬 영 (Josh Jung), 3루수 타격: 60, 파워: 60, 스피드: 40, 수비: 45, 어깨: 55 3위: 콜 윈 (Cole Winn), 우완투수 직구: 60, 커브볼: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4위: 에즈키엘 두란 (Eze..
형만큼의 특출난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수준급 유망주로 평가를 받으면서 형보다 많은 4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19년 시즌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뛰면서 0.342/0.438/0.455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2020년을 미국에서 뛸 예정이었지만 전염병 사태로 인해서 일어날수 없었다고 합니다.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어린 선수중에서 가장 탁월한 기량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45, 주루: 55,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50 사이즈에 비해서 좋은 폭발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오른쪽에서 빠른 스윙과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컨텍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주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는 스윙을 하고..
본격적으로 리빌딩을 선택한 텍사스 레인저스의 2020년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로우 레벨에서 수준급 유망주를 다수 보유한 팜으로 리빌딩을 통해서 전체적인 팜의 뎁스를 강화하는 선택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트래이드와 드래프트를 통해서 투수 유망주들을 보강할 필요가 있는 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위: 조쉬 영 (Josh Jung) 2위: 샘 허프 (Sam Huff) 3위: 레오디 타베라스 (Leody Taveras) 4위: 데인 더닝 (Dane Dunning) 5위: 콜 윈 (Cole Winn) 6위: 저스틴 포스큐 (Justin Foscue) 7위: 맥시모 아코스타 (Maximo Acosta) 8위: 루이스앙헬 아쿠냐 (Luisangel Acuna) 9..
애틀란타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동생으로 형보다는 부족한 툴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2019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0.342의 타율과 삼진보다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 교육리그에서도 특출난 방망이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45, 주루: 55, 수비: 50, 어깨: 60 5피트 8인치의 작은 몸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가족들이 상대적으로 늦게까지 신체조건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미래에 신체조건이 더 좋아질 수도 있다고 구단에서는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체조건의 성장에 관계없이 이미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설정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018년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42만 5000달러에 계약을 맺은 루이스앙헬 아쿠냐는 애틀란타의 외야수인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동생으로 형보다 4배가 많은 계약금을 받았다고 엄청난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성장 포텐셜이 높은 선수로 2019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0.342/0.438/0.455의 인상적인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55, 파워: 45, 주루: 55,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45 우타석에서 빠른 스윙과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신체조건을 고려하면 좋은 파워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컨텍능력을 바탕으로 삼진보다 많은 볼넷을 골라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