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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과 2018년에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투수 역할을 하였지만 어깨문제/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2019년에 3경기, 2021년에 4경기 등판이 전부였던 우완투수 루이스 세베리노에 대한 소식이 전해져서 포스팅을 합니다. 2021년 막판에 불펜투수로 6.0이닝을 던진 루이스 세베리노의 몸상태가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2022년 스프링 캠프에서는 정상적으로 공을 던질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선발투수 경쟁을 할것 같다고 합니다. (2021년 막판에 6.0이닝을 던지면서 실점하지 않고 2개의 안타와 1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동안에 8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정상적으로 풀시즌을 보낸 것이 2018년이라는 것을 고려하면...2022년에 선발투수로 바로 많은 이닝을 던지는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겠지만 건강할때 한팀..
뉴욕 양키스의 선발투수 자원인 루이스 세베리노가 현지시간으로 8월 13일 AAA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8월 18일에 메이저리그로 복귀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아쉽게도 그런 복귀 스케줄을 지켜줄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올라온 소식에 따라면 8월 13일 AAA팀 경기전에 사타구니쪽이 정상이 아닌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경기 등판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단 예방차원이었다고 하지만 마지막 AAA팀 경기 등판을 정상적으로 소화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복귀 경기도 늦어질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에 2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루이스 세베리노는 젊기 때문인지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6월 6일에 마이너리그에서 재활을 위한 피칭..
뉴욕 양키스의 선발투수인 루이스 세베리노가 현지시간 토요일에 A+팀 경기의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공을 던졌는데...무난하네 4.0이닝을 던졌다는 소식이 아니라 최악의 소식이 뉴욕 양키스의 팬들에게 전해졌습니다. 경기 2회에 공을 던지는 과정에서 하체쪽에 문제가 발생을 하였고 팀의 트레이너들의 도움을 받아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일단 상당한 통증을 소호했던 것을 보면 가벼운 부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구단에서는 현지시간 월요일에 MRI를 포함한 추가적인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단 언론에는 사타구니 통증으로 알려져 있는데...사타구니 통증도 여러 단계가 있으니..정확한 몸상태를 체크하기 위함 인것 같습니다. 지난 6월 6일에 A팀 등판에서는 2.2이닝을 던지면서 2개의 안타와 1개의 볼..
뉴욕 양키스의 우완 선발투수인 루이스 세베리노가 곧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한 본격적인 등판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뉴욕 양키스의 감독인 애런 분에 따르면 5월 31일에 3.0이닝의 시뮬레이션 피칭을 진행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6월 4일 마이너리그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을 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단 몇개의 공을 던질지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시뮬레이션 피칭에서 3.0이닝을 정상적으로 소화를 한다면 마이너리그 첫등판에서도 3.0이닝을 던지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17~2018년에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로 활약을 하였던 루이스 세베리노는 2018년 후반기부터 페이스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9년에는 어깨와 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1..
1994년생인 루이스 서베리노는 6피트 2인치, 218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1년에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우완 선발투수입니다. 도미니카 출신의 선수로 2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17세에 양키스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는 무난한 데뷔시즌을 보낸 루이스 서베리노는 2013년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A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닏니다. (그해 퓨처스 게임에도 출전을 하였고 조이 갈로를 삼진으로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사근 부상으로 인해서 약 3주간 결장을 하였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페드로 마르티네스를 연상시키는 신체조건..
뉴욕 양키스의 우완 선발투수인 루이스 세베리노는 1994년생으로 2011년에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2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지만 큰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약이후에 신체조건이 좋아지면서 구속이 크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마이너리그에서 선발투수로 95~99마일의 직구를 던지면서 21살이었던 2015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적응기를 가진 루이스 세베리노는 2017~2018년에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뉴욕 양키스에게 4년 4000만달러의 장기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2019년부터는 어깨, 광배근, 팔꿈치 부상을 겪으면서 전혀 몸값을 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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