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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선발투수인 루이스 세베리노 (Luis Severino)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3. 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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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우완 선발투수인 루이스 세베리노는 1994년생으로 2011년에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2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지만 큰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약이후에 신체조건이 좋아지면서 구속이 크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마이너리그에서 선발투수로 95~99마일의 직구를 던지면서 21살이었던 2015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적응기를 가진 루이스 세베리노는 2017~2018년에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뉴욕 양키스에게 4년 4000만달러의 장기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2019년부터는 어깨, 광배근, 팔꿈치 부상을 겪으면서 전혀 몸값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2019~2020년 오프시즌에는 팔꿈치 통증이 발생을 하였고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2020년 2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아마도 2021년 후반기에 정상적으로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4년 4000만달러의 계약을 맺을 당시에는 저렴한 계약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결국 첫 2.5년을 부상으로 활용할수 없게 되었네요. 남은 1.5년간 과거의 모습을 다시 보여준다면 충분히 좋은 계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구단 옵션도 남아있습니다.) 오프시즌에 뉴욕 양키스가 게릿 콜을 영입하면서 2020년 시즌 최강팀으로 평가를 받았는데..게릿 콜과 호흡을 맞춰줄 루이스 세베리노가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면서 양키스의 시즌 구상도 많이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뉴욕 양키스와 장기계약을 맺은 첫해인 2019년에는 어깨와 광배근 부상으로 인해서 단 3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로 12.0이닝을 던지면서 1.50의 평균자책점과 1.00의 WHIP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포스트시즌에서 선발투수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등판스케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일단 토미 존 수술에서 건강하게 복귀를 할 수 있을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커리어 성적을 비교해보면 인상적인 구위를 갖고 있기 때문인지 홈과 원정의 성적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홈에서는 3.55의 평균자책점과 0.663의 피 OPS를 기록하였고 원정경기에서는 3.38의 평균자책점과 0.665의 피 OPS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체인지업을 갖고 있는 투수이기 때문에 좌타자에게도 특별한 단점이 없는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하게 복귀를 할수 있다면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에이스급 활약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타자를 상대로는 0.222/0.273/0.37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좌타자를 상대로는 0.239/0.305/0.38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7~2019년 포스트시즌에서 공을 던진 경험을 갖고 있는 루이스 세베리노는 8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31.1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5.17의 평균자책점과 1.60의 WHIP를 기록할 정도로 경기 결과물은 좋지 못했습니다. 경험이 쌓이면서 조금씩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예상을 해 봅니다. 2019년에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에는 준수한 피칭을 보여주었습니다.

 

루이스 세베리노의 구종 및 구속: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스터프를 갖고 있는 투수중에 한명으로 평균 97마일의 직구와 88마일의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지는 투수인데 어깨 부상의 후유증인지 2019년에는 구속이 1~2마일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건강을 회복한 2020년에 과거의 구속을 다시 회복하였는지는 정규시즌이 시작이 되어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교한 커맨드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과거의 구위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기대치가 낮아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루이스 세베리노의 연봉:
2015년 8월 5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루이스 세베리노는 2019년 2월달에 뉴욕 양키스 구단과 4년 4000만달러의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기 때문에 2020년에 1000만달러, 2021년에는 1025만달러, 2022년에는 110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2023년에는 1500만달러의 구단 옵션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바이아웃은 275만달러) 선발투수로 뛴다면 구단 옵션은 실행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루이스 세베리노가 1994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0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건강하게 선발진을 지킬 수 있다면 5~6년짜리 계약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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