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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해외 유망주중에서 최고의 투수중에 한명으로 좋은 툴을 갖고 있지만 성적은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허리쪽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7월 중순에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체중이 증가하면서 직구의 구속도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을 당시에 80마일 후반이었던 직구는 현재 최고 98마일에 이르고 있으며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도 큰 커브볼과 함께 커브볼과 구분이 되는 슬라이더를 던지면서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나이에 비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투구폼을 개선해서 컨트롤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
2015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37만 5000달러에 계약을 맺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투수로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연상시키는 몸과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7년에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9이닝당 12.2개의 삼진을 잡아낸 루이스 오비에도는 2018년에도 좋은 탈삼진 능력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A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등쪽 문제로 인해서 일찍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표기된 170파운드보다 더 많은 몸무게를 갖고 있는 선수로 근력을 개선하면서 좋을때는 92-96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8마일) 그리고 A팀에서는 커브볼을 던지는 ..
2019년 40인 로스터를 결정하는데 가장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구단중에 하나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현재 40인 로스터에 38명이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로스터 변화가 없다면 단 2명의 유망주 밖에 합류시킬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곧 로스터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19년을 등쪽 통증으로 공을 던지지 못한 트리스턴 맥켄지 (Triston McKenzie)는 아마도 40인 로스터에 합류할 것으로 보이며 좌완투수인 스캇 모스 (Scott Moss)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합류한 이후에 좋았기 때문에 포함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외야수인 다니엘 존슨 (Daniel Johnson)의 경우 만약 클리블랜드가 묶지 않는다면 타구단의 지명을 받게 될 것으로 ..
베네수에라 출신의 우완투수인 루이스 오비에도는 2015년에 37만 5000달러에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7년에 R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이며 2018년에 A-팀에서 9이닝당 11.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구위를 보여주면서 8월달에 A팀에 승격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0 | Slider: 50 | Changeup: 55 | Control: 50 | Overall: 50 좋은 성장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계약할때는 80마일 후반의 직구를 던졌지만 현재는 최고 98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에 비해서 세련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가장 좋은 변화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과..
단순하게 직구의 구속이 빠르다고 좋은 직구를 갖고 있다고 말을 할수는 없을 겁니다. 직구의 구속과 커맨드, 무브먼트, 회전수를 포함한 평가라고 합니다. 요즘 스탯 캐스트 시스템이 메이저리그에 적용이 되면서 스피드라는 것이 메이저리그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여기 리스트에 포함이 된 선수들이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에서 폭발적인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Blue Jays: Nate Pearson, RHP, (Blue Jays No. 4)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중에 한명으로 6피트 6인치의 신장에서 나오는 직구는 일반적으로 9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쉽게 100마일이 넘는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애리조나 폴리그 올스타전에서는 103~104마..
2015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계약을 맺은 루이스 오비에도는 2017년에 미국 무대에 데뷔를 하였는데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였지만 보여준 툴은 매우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R+팀에서 뛰면서 갖고 있는 툴을 경기중에 보여주면서 시즌말미에 A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체중이 증가하면서 더 좋은 구속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4~98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은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커브볼을 던지기 시작하였는데 기존의 슬라이더와 확연한 구분을 보여주면서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에 대한 좋은 감각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경험이 쌓이면 4가지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