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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지명을 받은 포수로 13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9년에 A+팀에서 폭발하면서 공동 MVP에 선정이 된 루이스 캄푸사노는 2020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확장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9월달에 21살의 나이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첫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면서 주목을 받았지만 왼쪽 손목 통증으로 인해서 더이상 경기 출장을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2021년에는 주로 AAA팀에서 뛰면서 메이저리그 경기에서는 11경기에 출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AAA팀에서는 0.295의 타율과 15개의 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55, 파워: 55, 주루: 3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55 샌디에이고 조직에 합류한 이후에 계속해서 인상적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2년 유망주 순위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발표순서가 샌디에이고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뭔가 내부적으로 선수가 바뀐 모양입니다. 2020년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021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5명의 유망주를 넘겨주고 팀의 전력을 끌어 올리는 선택을 하였지만 후반기에 팀이 무너지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를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팜의 뎁스가 약해졌지만 유망주들은 꾸준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위: CJ 에이브럼스 (CJ Abrams), 유격수 타격: 70, 파워: 50, 주루: 80, 수비: 60, 어깨: 55 2위: 로버트 해슬 (Robert Hassell), 외야수 타격: 60, 파워: 45..
메이저리그 닷컴에 2022년 올해의 신인상을 노크할수 있는 각팀의 유망주들에 대한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물론 30개 구단중에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신인들에 대한 부분만 포스팅을 합니다. 거론이 된 선수중에서는 2022년 시즌을 주전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제일 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조이 바트가 가장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리조나: 알렉 토마스 (Alek Thomas), 외야수 2021년에 겨우 52승을 거둔 애리조나는 2022년에도 리빌딩의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2년 여름부터 유망주들에게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이며 그 기회를 얻을 선수중에 한명이 외야수인 알렉 토마스라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컨텍과 좋은 스피드,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2..
애리조나: 알렉 토마스 (Alek Thomas) 2018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바탕으로 넓은 중견수 수비범위와 인상적인 도루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좌타석에서 플러스 등급의 컨텍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쿠어스 필드에서 공수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같다고 합니다. LA 다저스: 마이클 부시 (Michael Busch), 안드레 잭슨 (Andre Jackson) 마이클 부시 ()는 2019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대학 타자중에서 가장 좋은 컨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계약을 맺은 이후에 2루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프로에서 기대보다 좋은 2루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AA팀에서 42경기 출전해서 0.222/0.363/0.386의 성적을..
2017년 드래프트에서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1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타석에서 인상적인 타격을 보여주면서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2019년에 A+팀에서 0.325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공동 MVP에 선정이 되었던 루이스 캄푸사노는 2020년에 확장 캠프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고 첫경기에서 밀어쳐서 홈런을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왼쪽 손목 통증으로 인해서 남은 기간을 부상자 명단에서 보냈습니다. 타격: 55, 파워: 55, 주루: 3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55 매해 타자로 크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좋은 근력과 폭발적인 배트..
2017년 드래프트에서 샌디에고의 지명을 받은 이후에 뇌진탕 증상을 겪으면서 빠르게 데뷔시즌을 마무리한 루이스 카푸사노는 2018년에도 뇌진탕으로 인해서 시즌을 조기에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건강했던 2019년에는 A+팀에서 0.325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공동 MVP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2020년 시즌을 확장 캠프에서 시작한 루이스 카푸사노는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고 첫경기에 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왼쪽 손목 부상을 당하면서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10월달에 조지아주에서 마리화나 소지 협의로 체포가 되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60, 주루: 30, 수비: 50, 어깨: 55 샌디에고 팜에서 가장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