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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루이스 캄푸사노 (Luis Campusano)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1. 1. 1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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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드래프트에서 샌디에고의 지명을 받은 이후에 뇌진탕 증상을 겪으면서 빠르게 데뷔시즌을 마무리한 루이스 카푸사노는 2018년에도 뇌진탕으로 인해서 시즌을 조기에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건강했던 2019년에는 A+팀에서 0.325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공동 MVP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2020년 시즌을 확장 캠프에서 시작한 루이스 카푸사노는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고 첫경기에 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왼쪽 손목 부상을 당하면서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10월달에 조지아주에서 마리화나 소지 협의로 체포가 되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60, 주루: 30, 수비: 50, 어깨: 55

 

샌디에고 팜에서 가장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40온스의 방망이를 갖고 스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출난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구장 모든 방향으로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선수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홈런을 연결하기 위한 스윙을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스윙을 강하게 하고 있지만 스트라이크존에 오래 머무리는 스윙을 하기 때문에 삼진이 특별하게 많은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볼넷을 골라내는 능력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포수로 단단한 몸과 유연한 하체를 갖고 있는 선수로 순발력을 개선하기 위해서 10-15파운드의 체중을 감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좋은 블로킹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포구를 개선하면서 평균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어깨는 평균이상의 재능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불법 행위가 미래에 영향을 줄수도 있지만 갖고 있는 재능은 주전 포수로 중심타선에서 활약을 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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