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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애드리안 모레혼 (Adrian Morejon)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1. 1. 1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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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주니어리그에서 스타였던 애드리안 모레혼은 2016년에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11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후에 다양한 부상을 당하면서 성장하는 시간을 놓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이후에도 어깨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지만 건강했던 2020년에는 팀의 롱릴리프톼 임시 선발로 뛰면서 4.6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 체인지업: 60, 커브볼: 60, 컨트롤: 45

 

좌완투수로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선발투수로는 94-96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불펜투수로는 최고 99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정한 릴리스 포인트에서 던지는 79-82마일의 커브볼은 꾸준하게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 낮은쪽에서 늦게 날카롭게 떨어지는 공이라고 합니다. 전통적인 체인지업과 너클볼 타입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투수로 너클볼 타입의 체인지업이 더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에 아래로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던지기 시작하였는데 아직 완성된 구종은 아니라고 합니다. 마운드에서 자신감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구의 커맨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너무 강하게 던지려고 할때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시즌 65.1이닝 이상을 던져본 경험이 없는 투수라고 합니다. 좋은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내구성과 커맨드에 의문이 있는 선수로 2021년 스프링 캠프를 통해서 선발 경쟁을 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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