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1997년생인 루이스 아라에즈는 5피트 10인치, 17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3년에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베네수엘라 출신의 내야수입니다. 2018년 11월달에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된선수로 오른쪽 무릎 수술에서 성공적으로 복귀하는 모습을 2018년에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6살의 나이로 4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미네소트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계약을 맺은 이후에 30파운드의 체중을 증가시켰다고 합니다. 특출난 선구안과 컨텍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A+팀과 AA팀에서 컨텍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잡아 당겨서 종종 파워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카를로스 바에르가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물론 몸쪽 빠른 공에 대한 대처능력을 개..
미네소타 트윈스의 유틸리티 선수인 루이스 아라에스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선수로 1997년생입니다. 2013년에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후에 마이너리그에 인상적인 컨텍을 보여주면서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마이너리그 367경기에서 0.331/0.385/0.414의 성적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신체조건이 작은 편이고 운동능력이 평범했기 때문에 유망주 평가에서는 항상 팀내 10~20위권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과거 삼성 라이온스에서 외국인 타자로 뛰었던 카를로스 바에르가처럼 평균보다 못한 수비를 보여주었지만 높은 타율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9년에 AAA팀에서 인상적인 타율을 기록한 이후에 메이저리그에서 다양한 수비 ..
미네소타 트윈스의 내야수인 루이스 아라에스가 오늘 캔자스시티 로얄스와의 경기에서 7회가 끝난 이후에 교체가 되었는데 오른쪽 발목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단 구단에서는 ""라고 밝힌 상황인데...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는 내일 정밀 진단을 통해서 확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카트를 타고 교체가 된 것을 고려하면 작은 통증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7회 수비하는 과정에서 콜 플레이가 잘 이뤄지지 않으면서 팀의 1루수인 윌리안스 아스투디요 (Willians Astudillo)와 충돌을 하였고 이후에 발목을 잡고 잠시 누워있은 이후에 교체가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면 루이스 아라에스가 무리하게 본인이 캐치하기 위해서 달려든 것으로 보였는데... 2019년 5월 18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루이스 아라에..
2018년에 미네소타 트윈스가 발굴한 신인선수가 윌리안스 아스투디요라면 2019년에 미네소타 트윈스가 발굴한 신인 선수는 바로 루이스 아라에스입니다. 윌리안스 아스투디요와 같이 작고 두툼한 몸을 갖고 있는 내야수로 미네소타 트윈스의 벤치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담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최근에는 워낙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전 2루수 자리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윌리안스 아스투디요만큼 삼진을 많이 당하지 않는 선수는아니지만 휠씬 안정적인 선구안을 통해서 볼넷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미네소타 트윈스의 선두타자 역활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윌리안스 아스투디요가 신체조건이 워낙 작고 부상이 많았기 때문에 거의 유망주 랭킹에서 거의 거론이 되지 ..
AA팀에서 인상적인 컨텍을 보여준 루이스 아라에즈는 2013년 11월달에 계약을 맺은 유틸리티 선수로 22살의 나이로 AA팀에서 시즌을 보내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30 | Run: 45 | Arm: 50 | Field: 45 | Overall: 45 베네수엘라 출신의 좌타자인 루이스 아라에즈는 인상적인 컨텍을 통해서 0.310의 타율을 보여준 선수로 배트에 공을 맞추는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6년에 A리그에서 타격 1위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2017년에는 무릎부상으로 인해서 경기 출장을 하지 못했습니다. 마이너리그 커리어 통산 타율이 무려 0.329인 선수라고 합니다. 밀어치는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1. Royce Lewis, SS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1번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미네소타가 기대했던 모든 것을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벌써 A+팀에 도달한 상태라고 합니다. 두개리그에서 루이스는 0.318/0.373/0.48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무릎이 좋지 않지만 큰 문제로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피드와 운동능력을 고려하면 솔리드한 유격수 수비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 Alex Kirilloff, OF 루이스보다 수비적인 툴이나 운동능력은 부족하지만 더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지난해는 토미 존 수술로 뛸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타격 어프로치와 파워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아마도 좌익수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미래에 타자로 솔리드한 타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