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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팀인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유망주 순위가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지난 5년 연속으로 루징 시즌을 보내고 있는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2021년 마이너리그 시즌에 타자 유망주들이 많은 발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2022년에 몇명은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1위: 바비 위트 주니어 (Bobby Witt Jr.), 유격수 타격: 60, 파워: 70, 스피드: 70, 수비: 60, 어깨: 60 2위: 에이사 레이시 (Asa Lacy), 좌완투수 직구: 70, 커브볼: 5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60, 컨트롤: 50 3위: M.J. 멜렌데스 (M.J. Melendez), 포수 타격: 45, 파워: 60, 스..
2017년 여름 서머리그에서 올스타에 선정이 되면서 드래프트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린 카일 이스벨은 2018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고 계약을 맺은 이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서 시즌 출발이 늦었지만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45, 주루: 60, 어깨: 50, 수비: 55, 선수가치: 50 단점이 없는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컨텍과 파워를 보여줄수 있는 타격 감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좋은 배트 스피드와 근력을 통해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2021년 개막전 로스터에 외야수 유망주인 카일 이스벨과 좌완투수인 제이크 브렌츠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카일 이스벨은 이후에 기대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Top 5 레벨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는데...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의 우익수로 2021년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 카일 이스벨은 42타수 14안타, 0.333/0.420/0...
2018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카일 이스벨은 이후 64경기에서 0.326의 타율과 7홈런, 26도루를 기록하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 햄스트링 부상과 손등뼈 골절로 인해서 발전에 영향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2020년 시즌을 확장 캠프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60, 수비: 60, 어깨: 50 건강할때 카일 이스벨은 솔리드한 툴과 민첩한 운동능력을 경기장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는 스윙을 통해서 많은 컨텍을 꾸준하게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20년 확장 캠프에서는 파워수치도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
최근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한 대졸 투수들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체적인 팜이 빠르게 개선이 되고 있는 구단이지만 타자들이 얼마나 성장할수 있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타자 유망주중에서 가장 좋은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는 바비 위트 주니어라고 합니다. -2021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유망주 순위- 1위: 바비 위트 주니어 (Bobby Witt Jr.) 2위: 다니엘 린치 (Daniel Lynch) 3위: 에이사 라시 (Asa Lacy) 4위: 잭슨 코워 (Jackson Kowar) 5위: 크리스 부비치 (Kris Bubic) 6위: 카일 이스벨 (Kyle Isbel) 7위: 에릭 페냐 (Erick Pena) 8위: 닉 로프틴 (Nick Loftin) 9위: 카일 리 (Kh..
2017년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해 31개의 장타와 24개의 도루를 기록하면서 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부상으로 인해서 A+팀에서 크게 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햄스트링 부상과 손등뼈 골절을 겪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시즌 말미에는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45, 주루: 60, 어깨: 50, 수비: 55, 선수가치: 50 전체적으로 좋은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균적인 컨텍과 파워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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