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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는 대졸 투수를 지명하는데 집중을 하였다고 합니다. 키건 톰슨은 건강하다면 좋은 스터프를 보여준 선수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고 2018년에 A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는 팔꿈치 통증이 발생하면서 많은 경기에 출전을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9년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 시즌을 시카고 컵스의 확장 캠프에서 보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0,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11월달에 40인 로스터에 합류한 선수로 인상적인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그리고 좋은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
1학년때 팀의 에이스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3학년을 소화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컵스는 3라운드픽으로 키건 톰슨을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고 51만 1900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후에 AA팀으로 빠르게 승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키건 톰슨은 2019년에 팔꿈치 염증이 발생하면서 단 1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습니다. 애리조나 폴리그에 돌아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키건 톰은 2020년 시즌을 확장 캠프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성향의 피칭을 하는 선수로 스트라이크존에 많은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0~93마일의 직구와 85~87마일의 슬라이더, 79~81마일의 커브볼, 83~85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습니다. 슬라이더가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
1995년생인 키건 톰슨은 6피트 1인치, 21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우완투수입니다. 16세이하 대표팀과 18세이하 대표팀에서 활약을 했던 선수로 어번 대학에서 4년간 활약을 한 이후에 컵스의 지명을 받았고 A-팀에서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특출난 구종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좋은 피칭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로 직구는 91마일 전후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3마일까지 던진다고 합니다. 물론 특출난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는 아니라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서 잘 형성이 되는 직구와 함께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변화구를 던지고 있는데 회전에 대한 감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고교시절에 청소년 대표팀으로 금메달팀의 일원이었던 키건 톰슨은 2016년에 토미 존 수술로 공을 던지지 못했지만 대학을 마친 이후에 2017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8년 시즌을 AA팀에서 마무리를 한 키건 톰슨은 아쉽게도 첫등판 이후에 팔꿈치 염증으로 4달넘게 결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는 좋은 피칭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50, 커브: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40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피칭 감각이 컵스 팜에서 가장 좋은 선수중에 한명으로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이 대학에서는 가장 좋은 구종이었지만 현재는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가 더 믿을 수 있는 구종으로 평가받고 있..
2017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키건 탐슨은 아마추어시절에 꾸준하게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고교시절에 두번이나 청소년 대표팀에서 활약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에서도 16년에 토미 존 수술을 받기는 하였지만 생산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17년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8년에는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시즌 후반에 지친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였지만 첫 8번의 등판에서 단 5점만을 실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0 | Curveball: 55 | Slider: 55 | Changeup: 50 | Control: 55 | Overall: 45 가장 좋은 구종은 커브볼과 ..
1. Miguel Amaya, C 2017년에 R+팀에서 재능을 보여준 선수로 올해 공수에서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프리스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올해는 개선된 컨텍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과 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퓨처스 게임에도 출전을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포구를 보여주고 있으며 평균이상의 어깨를 갖고 있지만 도루 저지율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송구 동작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2. Adbert Alzolay, RHP 5월말에 등쪽 근육통이 발생하기전에는 메이저리그 승격이 접근하였던 선수라고 합니다. 3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올해 AAA팀에서는 직구의 커맨드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였다고 합니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