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아노 영입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iframes. 경기 도중 트레이드가 발생했는데, 시애틀 트리플 A팀에 있는 루지아노(Justin Ruggiano)를 데려왔습니다. 댓가는 현금이나 추후지명이 될 것이라고 보도되었는데, 결국 현금을 시애틀이 받는 딜로 공식화되었습니다. 루지아노는 2004년 다저스의 25라운드로 지명된 선수이지만, 베드볼 히터의 성향으로 너무 많은 삼진으로 다저스내에서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당시 템파에 있던 프리드먼(Andrew Friedman)에게 당하면서 나바로(Dioner Navarro)와 함께 건너가는 곁다리가 되었습니다. 당시 같이 넘어갔던 선수가 서재응(Jae Weong Seo)이었는데, 뭐 그때 다저스에서는 패급선수였기때문에 당시 이 ..
LA Dodgers/Dodgers News
2015. 9. 1.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