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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출신의 선수로 2018년에 3만달러의 돈을 받고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21년이 되어서야 미국에서 뛸 기회를 얻은 호세 라모스는 루키리그에서 110마일이 넘는 2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22년에는 A팀과 A+팀에서 25개의 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많은 홈런을 기록하였지만 타율이 0.249로 하락하였고 31%의 삼진 비율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유망주 가치는 상대적으로 하락하였습니다. 좋은 실링을 가지고 있지만 컨텍에 의문이 있었기 때문에 LA 다저스는 호세 라모스를 40인 로스터에 포함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타구단의 지명을 받지도 못했습니다.) 타격: 40, 파워: 55, 주루: 50, 어깨: 70, 수비: 55, 선수가치: 4..
파마나 출신의 선수로 2018년에 3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21년에 처음으로 미국무대로 넘어온 호세 라모스는 애리조나 루키리그 첫 경기에서 111마일, 114마일의 타구 속도를 보여주는 홈런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3주만에 A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1년에 R팀과 A팀에서 62경기에 출전한 호세 라모스는 0.329/0.396/0.577, 11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55, 파워: 55, 주루: 50, 어깨: 70, 수비: 55, 선수가치: 50 17살때 계약을 맺을 당시에는 5피트 11인치, 150파운드의 신체조건을 갖고 있었지만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2인치의 신장과 50파운드의 체중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LA 다저스의 ..
파나마 출신의 선수로 17살에 3만달러의 돈을 받고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습니다. 2021년에 미국 무대에 데뷔한 호세 라모스는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폭발한 이후에 A팀으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후반기에 2달간 0.313/0.377/0.559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직구를 사랑하는 공격적인 타자라고 합니다. 우타석에서 부드럽고 리듬리컬한 스윙을 하고 있으며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와 근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구를 400 피트짜리 홈런으로 연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LA 다저스 팜의 타자 유망주중에서 가장 좋은 타구 속도를 만들어내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변화구에 대한 대처 능력이 부족한 선수로 ..
메이저리그 닷컴의 짐 칼리스가 2022년에 마이너리그에서 폭발할수 있는 각팀의 유망주들을 한명씩 선정을 하였습니다. 물론..2022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정상적으로 치뤄질수 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선정이 된 선수들은...이미 2021년에 유망주 가치가 폭발한 선수들인데.....아마도 2022년 시즌이 끝났을때 메이저리그 Top 100안에 포함이 될 수도 있는 선수들을 선정한 것 같습니다. 30개 구단에 대한 모든 내용을 포스팅하기는 내용이 많아서...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개 팀에 대한 내용만 포스팅을 합니다. 애리조나: 드레이 제임슨 (Drey Jameson) 201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4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21년에 A+팀과 AA팀에서 110.2이닝을 던지면서 3..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지난주에 핫한 활약을 해준 유망주들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마이너리그 시즌이 이젠 1주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인데...최근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이 유망주 평가에서도 조금 플러스 알파를 받을 겁니다. 1. 토미 로메로 (Tommy Romero), 탬파베이 24살의 선수로 데나르드 스판, 알렉스 콜로메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시애틀에서 탬파베이로 이적한 선수라고 합니다.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2021년에 크게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가장 최근 등판에서 7.2이닝을 던지면서 2개의 안타와 1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지만 13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 닉 로프틴 (Nick Loftin), 캔자스시티 3. 헤이든 웨스네스키 (Ha..
LA 다저스의 선발투수인 맥스 슈어저가 내셔널리그 이주일의 선수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지난주 2번의 선발등판에서 16.0이닝을 던지면서 볼넷없이 22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피칭을 하면서 다저스에게 2승을 선발한 선수이기 때문에 맥스 슈어저의 선정은 당연해 보이기는 합니다. (물론 투수들의 경우 5일에 한번씩 등판을 하기 때문에 이주일의 선수로 선정이 되는것이 힘든데...맥스 슈어저가 지난주에 보여준 결과물은 수상이 당연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커리어 3000개의 삼진이라는 이벤트도 있었고...) LA 트래이드를 통해서 LA 다저스에 합류한 이후에 맥스 슈어저는 8번의 선발등판에서 6승 무패 0.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이영상 레이스에 합류한 상태인데..아쉽게도 다음 등판이 타자들에게 유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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