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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달에 시애틀 매리너스와 63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선수로 COVID-19로 인해서 아직까지 프로 데뷔를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교육리그에서 공을 던질수 있었던 것이 전부라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12월달에 라파엘 몬테로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래이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시애틀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는 공식적으로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4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이미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변화구는 80마일 초반의 체인지업으로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70마일 초반의 커브볼..
2019년에 62만달러의 돈을 받고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20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프로 데뷔를 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COVID-19로 인해서 취소가 되었고 비자 문제로 인해서 애리조나 교육리그도 늦게 합류할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2경기에 공을 던진 이후에 도미니카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12월달에 불펜투수인 라파엘 몬테로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큰 신장과 넓은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이닝이터로 성장할 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90~93마일의 직구는 자연적으로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낮은 스트라이크존을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래에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발전할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많은 땅볼을..
2003년생인 호세 코니엘은 6피트, 3인치, 16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입니다.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영입기간에 계약할수 있었던 가장 좋은 투수중에 한명으로 63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매우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긴 팔다리를 큰 노력없이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잘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라이크 존 근처에서 공을 던지는 능력도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도미니카 아카데미에서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평균이상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으며 미래에 평균보다 좋은 구종으로 평가받을 수 있..
시애틀 매리너스가 윈터미팅 기간에 팀의 에이스인 랜스 린을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래이드하는 선택을 하였는데...오늘은 2020년에 팀의 8~9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로 8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라파엘 몬테로를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래이드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남과 동시에 본격적인 리빌딩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음..2020년에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조금 더 활발하게 선수를 팔았어야 했는데...) 일단 2021년에 젊은 선수들에게 주전으로 뛸 기회를 줄 예정이라는 것을 보면 그동안 팀의 주전급으로 뛰었던 몇몇 선수들도 남은 오프시즌 동안에 타구단으로 트래이드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2020~2021년에 전력 보강을 희망하는 구단들은 텍사스 레인저스에게 자주 연..
2019~2020년에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63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투수라고 합니다.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기간에 5번째로 많은 계약금을 받은 투수이며 시애틀 구단 소속으로는 2번째로 많은 계약금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 45,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40 어린 우완투수로 미래에 3가지 쓸만한 구종을 던지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나이에 비해서 세련된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직구는 90마일 중반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커브볼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파워풀한 슬라이더로 발전할수도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솔리드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현재는 커브볼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