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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호세 코니엘 (Jose Corniell)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1. 4. 1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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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달에 시애틀 매리너스와 63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선수로 COVID-19로 인해서 아직까지 프로 데뷔를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교육리그에서 공을 던질수 있었던 것이 전부라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12월달에 라파엘 몬테로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래이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시애틀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는 공식적으로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4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이미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변화구는 80마일 초반의 체인지업으로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70마일 초반의 커브볼은 아직 직구와 체인지업과 비교하면 발전이 필요한 구종이라고 합니다. 6피트 3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루이스 서베리노를 연상시키는 체격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스터프는 더 개선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체인지업을 스트라이크존에 던질수 있는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리빌딩을 하고 있는 텍사스에 어울리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어린 투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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