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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포수 문제로 인해서 고전을 하고 있는 콜로라도 로키스가 오늘 포수인 호세 브리세뇨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1992년생으로 2020년에 LA 에인절스이 유니폼을 입고 2경기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2020년 시즌이 끝남과 동시에 LA 에인절스에서 방출이 되었는데...이번에 콜로라도 로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군요. 콜로라도 로키스에 토니 월터스를 제외하면 뚜렷한 포수가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콜로라도 로키스가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들이 잘 적응하는 구단중에 하나인데..호세 브리세뇨가 베네수엘라 출신의 선수입니다. 그리고..2009년부터 2015년까지 콜로라도 로키스의 마이너리그팀에서 뛰었던 선수이라는 것도 반영이 ..
1992년생인 호세 브리세뇨는 1992년생으로 6피트 1인치, 22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09년에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베네수엘라 출신의 포수입니다. 2015년 1월달에 데이비드 헤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애틀란타로 이적한 호세 브리세뇨는 2015년 11월달에는 안드렐톤 시몬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LA 에인절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에인절스의 팜에서 가장 좋은 수비를 보여주는 포수로 2018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수비력이 좋은 선수로 좋은 블로킹과 강한 송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균이상의 어깨와 평균이상의 정확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우 효율적인 송구동작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 도달..
2009년에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을 맺은 호세 브리세뇨는 2015년 1월달에 데이비드 헤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애틀란타 브래이브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해 11월달에 안드렐톤 시몬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LA 에인젤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LA 에인젤스의 팜에서 가장 좋은 수비력을 보유한 선수로 평가를 받았고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비가 가장 좋은 툴로 블로킹 능력과 강한 송구를 보유주고 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44%의 도루 저지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상적인 힘을 갖고 있는 선수로 솔리드한 컨텍과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타율이 만족스러운 타자가 되지는 못할것 같다고 합니다. 볼넷도 많이 골라..
오늘 LA 엔젤스의 주전 포수는 신인포수인 호세 브리세노였습니다. 메이저리그 첫번째 경기였기 때문에 부담이 많이 되었을것 같은데...오늘 한개의 홈런을 포함해서 두개의 안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선수로 2016년부터 LA 엔젤스의 팜에서 뛰었던 선수인데 오늘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의 승격을 받았습니다. 그동안은 수비중심의 포수로 알려졌는데...올해 AAA팀에서는 5할의 장타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R+팀 리그중에서 가장 타자들에게 유리한 Pioneer League의 유망주 랭킹에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왔습니다. 역시나 대부분 타자들이 상위를 차지한 가운데...LA 다저스의 선수가 3명 명단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1. Hunter Dozier, 3b, Idaho Falls (Royals) 2. Phillip Ervin, of, Billings (Reds) 3. Raimel Tapia, of, Grand Junction (Rockies) 4. Ryan McMahon, 3b, Grand Junction (Rockies) 5. Emerson Jimenez, ss, Grand Junction (Rockies) 6. Ben Lively, rhp, Billings (Reds) 7. Zach Bird,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