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을 맺은 호세 브리세뇨는 2015년 1월달에 데이비드 헤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애틀란타 브래이브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해 11월달에 안드렐톤 시몬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LA 에인젤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LA 에인젤스의 팜에서 가장 좋은 수비력을 보유한 선수로 평가를 받았고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비가 가장 좋은 툴로 블로킹 능력과 강한 송구를 보유주고 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44%의 도루 저지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상적인 힘을 갖고 있는 선수로 솔리드한 컨텍과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타율이 만족스러운 타자가 되지는 못할것 같다고 합니다. 볼넷도 많이 골라내는 타자는 아니라고 합니다. 수비력을 통해서 메이저리그에서 백업 포수가 될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2019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백업 포수 경쟁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BA] 미겔 로메로 (Miguel Romero)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9.04.24 |
---|---|
[BA] J.B. 웬델켄 (J.B. Wendelken)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9.04.24 |
[BA] 호세 로하스 (Jose Rojas)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9.04.24 |
[BA] 매니 라미레즈 (Manny Ramirez)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9.04.24 |
[BA] 레이민 구두안 (Reymin Guduan)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9.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