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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LA 에인절스의 관심을 받은 선수지만 당시에 LA 에인절스의 보너스 풀이 넉넉하지 않았기 때문에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60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데뷔시즌을 보낸 호세 보니야는 2020년에는 교육리그에서 참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4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40 경기에 대한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컨텍에 대한 감각을 바탕으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공을 띄우는 스윙을 할수 있다면 조금 더 좋은 파워 수치도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두툼한 몸..
2019년에 6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계약을 맺은 선수로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뛰면서 준수한 파워를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 시즌이 COVID-19로 인해서 취소가 되면서 도미니카 동네야구팀에서 뛰었고 이후에 가을 교육리그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배트 중심에 공을 꾸준하게 맞출수 있는 스윙을 갖고 있는 선수로 빠른 타구속도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연적으로 공을 띄우는 스윙을 하고 있기 때문에 타석에서 공을 잘 띄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근력을 키울수 있다면 미래에 평균적인 파워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다른 LA 에인절스 유망주들과 비교해서 운동능력이 좋은 몸을 갖고 있지는 못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드러고 세련된 수비,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6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도미니카 출신의 유격수로 2019년에 프로시즌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20경기를 소화하면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4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40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인상적인 컨텍능력을 보여준 선수로 타석에서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었으며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우타석에서 장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평균보다 좋은 타율과 최소한 평균적인 파워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스피드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은 선수지만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는 유격수로 뛸 ..
2018년에 계약을 맺을 수 있었던 선수지만 LA 에인젤스와 계약을 맺기 위해서 2019년 7월 2일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에 6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LA 에인절스가 맺은 선수중에서 3번째로 많은 계약을 맺은 선수라고 합니다.) 계약후에 바로 도미니카 서머리그팀에 합류한 호세 보니야는 바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였다고 합니다. (20경기에 출전해서 0.284/0.402/0.405, 0홈런, 6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2002년 4월 2일생인 호세 보니야는 6피트 1인치, 190파운드의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균적인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었는데 성장하면 플러스 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헛스윙이 있기는 ..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유격수로 나이에 비해서는 완성형 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유격수중에서는 좋은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배팅 연습을 할때는 좋은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미래에 평균이상의 파워를 보여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석에서도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공을 띄우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삼진도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빠른 구속의 직구에 고전하는 것을 고려하면 프로에서 타격 어프로치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유격수로 평균이상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내야수로 유연성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이고 발움직임이 좋지 않고 수비범위가 넓지 않기 때문에 미래에 3루수가 적절..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마지막으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의 해외 유망주 계약 예상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페런티를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른 지구와 달리 상대적으로 조용한 7월 2일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 Johangel Ramirez,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완투수로 80마일 중후반의 직구와 회전수를 많은 70마일 초반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Frank Perez, 쿠바 출신 외야수로 15세이하리그에서 0.374/0.528/0.549의 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 Tomas Ramirez, 도미니카 출신의 외야수- Miguel Palma, 베네수엘라 출신의 포수 - Jose Bonilla, 도미니카 출신의 유격수로 미래에 다른 포지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