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호세 보니야 (Jose Bonilla)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8~2019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LA 에인절스의 관심을 받은 선수지만 당시에 LA 에인절스의 보너스 풀이 넉넉하지 않았기 때문에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60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데뷔시즌을 보낸 호세 보니야는 2020년에는 교육리그에서 참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4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40

 

경기에 대한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컨텍에 대한 감각을 바탕으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공을 띄우는 스윙을 할수 있다면 조금 더 좋은 파워 수치도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두툼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계약을 맺은 이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유격수로 뛰었다고 합니다. 추후에도 유격수로 뛸 가능성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3루수로 뛸 가능성이 더 높은 선수라고 합니다. 강한 어깨는 3루수로 뛰는데 부족함이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