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MLB.com] 맥시모 아코스타 (Maximo Acosta)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1. 4. 13. 23:53

본문

반응형

아마추어 시절때 글레이버 토레스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다양한 툴과 스킬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65만달러의 계약금을 이끌어 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타자중에서 가장 세련된 타격을 하는 선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 미국에서 프로 데뷔를 할 예정이었지만 전염병사태로 인해서 무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2020년은 교육리그에 참여할수 있었는데 텍사스 캠프에서 가장 어린 선수였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55, 어깨: 60, 수비: 55, 선수가치: 50

 

어린 선수지만 매우 좋은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구종에 대한 판단능력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설정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타석에서 빠른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구종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는 스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근력을 개선할수 있다면 최소한 평균적인 파워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이미 15파운드의 체중이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근력이 개선이 되면서 퍼스트 스텝이 느려졌지만 여전히 유격수로 뛸 수 있는 순발력은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비에 대한 센스와 수비범위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한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필요하다면 외야수로 뛸 수도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