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호세 보니야 (Jose Bonilla)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6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도미니카 출신의 유격수로 2019년에 프로시즌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20경기를 소화하면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4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40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인상적인 컨텍능력을 보여준 선수로 타석에서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었으며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우타석에서 장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평균보다 좋은 타율과 최소한 평균적인 파워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스피드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은 선수지만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는 유격수로 뛸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데뷔시즌에 종종 3루수로 뛰는 것을 고려하면 미래에 체격이 더 커지게 된다면 3루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렇기 된다면 방망이에 대한 압박이 커질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코너 내야수로 뛸 수 있는 타격 재능은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