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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2015년 8월달에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을 맺을 예정이었지만 연령 증명서가 잘못 되면서 계약을 맺을수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에 구위가 개선이 되었기 때문에 2018년에 22살의 나이로 15만달러의 돈을 받고 휴스턴과 계약을 맺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미국 무대에서 공을 던진 요한세 토레스는 인상적인 스터프를 바탕으로 정규시즌과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은 휴스턴의 확장 캠프에서 보냈는데 아쉽게도 8월달에 팔꿈치 통증이 발생하면서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7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0, 선수가치: 40 일반적으로 94~98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좋을때는 100마일을..
휴스턴은 나이가 많은 라틴 아메리카 출신의 투수들과 계약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구단인데 요한세 토레스는 22살의 나이에 1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선수입니다. 그리고 2019년에 A팀과 A+팀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 7월 시범경기에 출전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정규시즌에 공을 던질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최고 98마일의 공을 던진 토레스는 2019년에 꾸준하게 최고 100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휴스턴 팜에서 가장 인상적인 직구를 던지는 투수중에 한명으로 일반적으로 95~100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를 공격적으로 던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구와 좋은 구속차이를 보여주는 체인지..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해외 유망주 영입을 두려워하지 않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만 22살인 요한세 토레스와 계약을 맺었고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프로 첫시즌에 만 23살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빠른게 재능을 보여주면서 계약을 맺은지 13달만에 A+팀에 도달하였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95~100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간결하고 공격적인 투구폼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구와 10마일 전후의 구속차이를 갖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는 슬라이더도 플러스 구종으로 던지고 있지만 슬러브 형태의 궤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강한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균이하의 컨트롤을 갖고 있으며 변화구의 꾸준함이 부족하기 때문에 결국 7~8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가 ..
2015년에 밀워키 브루어스와 7500달러에 계약을 맺을 예정이었던 요한세 토레스는 나이에 대한 증빙 문제로 계약이 무산이 되었고 2018년 4월달에 1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만 22살로 나이가 많았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많은 금액이라고 합니다. 2019년에 미국무대에 데뷔한 요한세 토레스는 A팀과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후에 참여한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7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0, 선수가치: 40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94~98마일의 직구 (최고 100마일)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경기 후반까지 구속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는 ..
2011년 8월달에 계약을 맺을 수 있었던 선수지이지만 2018년 4월애 프로팀과 계약을 맺은 선수로 만 22살의 나이에 무려 1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나이가 많은 선수였지만 2019년에 미국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A팀과 A+팀에서 94.2이닝을 던지면서 1.71의 평균자책점과 0.175의 피안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나고 참여한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불펜투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70 | Slider: 55 | Changeup: 50 | Control: 40 | Overall: 40 인상적인 어깨를 갖고 있는 선..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최근에 나이가 많은 라틴 아메리카 투수 (2019년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불펜진에서 시작할 프램버 발데스는 2015년에 계약을 맺은 선수인데 3년만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들을 영입해서 메이저리그로 빠르게 승격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또다른 도미니카 유망주가 팜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도미니카 출신인 요한세 토레스가 바로 그선수입니다. 2018년에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을 맺은 요한세 토레스는 1995년생으로 만 23살의 나이로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요한세 토레스는 계약을 맺은 이후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도미니카 서머리그팀에서 뛰면서 41.0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9이닝당 10.5개의 삼진을 잡아냈으며 겨우 1.7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