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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학년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5.4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존 독사키스는 2학년때 팀의 선발진에 합류를 하였고 이후에 2년간 컨퍼런스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 투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2019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데뷔시즌에 A-팀에서 뛰면서 1.93의 평균자책점과 0.95의 WHIP를 기록한 존 독사키스는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었다면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할 선수였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60, 선수가치: 45 특출난 구속의 직구를 던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88~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은 좌우 움직임과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
텍사스 A&M 대학의 선발투수로 특출나지 않은 구위를 갖고 있지만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존 독사키스는 3학년때 구속이 91~93마일로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구속이 개선이 되었지만 여전히 구속은 평균 이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펑키한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로 90마일 전후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수준급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평균이상의 커맨드와 플러스 등급의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는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두가지 궤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좌타자/우타자 모두에게 활용하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겨우 평균적인 구종으로 상위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발전을..
2019년 대학에서 솔리드한 피칭을 하면서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8년과 비교해서 개선된 직구 구속과 특출난 컨트롤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팔스윙 스피드를 개선한 것이 전체적인 직구의 구속이 2~3마일 개선이 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89~92마일의 직구를 주로 던지고 있으며 좋을때는 94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는 84~85마일로 개선이 되었고 두가지 궤적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우타자의 뒷발로 떨어지는 궤적을 보여주면서 타자들을 잘 속이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겨우 평균적인 구종이라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컨트롤을 통해서 모든 구종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커맨드도 평균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
대학 1학년때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준 존 독사키스는 2학년때 선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학야구 대표팀에 선정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3학년때는 더 좋은 스터프를 보여주면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104.2이닝을 던지면서 115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솔리드한 데뷔시즌을 보냈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60, 선수가치: 45 특출난 구속의 직구를 갖고 있지는 못한 선수로 일반적으로 88~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플러스 등급의 커맨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물을..
Texas A&M 대학의 좌완투수인 존 독사키스는 펑키한 투구폼을 갖고 있는 좌완투수로 특출난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디셉션을 갖고 있는 투구폼에서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고 112만 7200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A-팀의 선발투수로 뛰면서 32.2이닝을 소화한 존 독사키스는 1.93의 평균자책점과 0.95의 WHIP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A-리그에서 13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6피트 4인치, 215파운드의 좋은 몸을 갖고 있는 존 독사키스는 좋은 피칭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로 특히 시즌 막판인 8월달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
휴스턴에 위치한 야구 명문고를 졸업한 존 독사키스는 2016년 드래프트에서는 지명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대신 텍사스 A&M 대학에 진학한 존 독사키스는 2학년때부터 선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104.2이닝을 던지면서 2.0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전체 61번픽 지명권을 갖고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지명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Slider: 55 | Changeup: 50 | Control: 55 | Overall: 45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팔각도를 조절하면서 스트라이크존을 매우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88~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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