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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1만달러의 돈을 받고 필라델피아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이후 2년간 좋은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플러스 등급의 수비를 보여주면서 가치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2022년에 A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한 요한 로하스는 애리조나 포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70, 어깨: 55, 수비: 65, 선수가치: 50 공수주에서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바탕으로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는 62개,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는 13개의 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좋은 스피드를 바탕으로 중견수로 특출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몇년간 좋지 못한 팜을 갖고 있는 구단이었던 필라델피아는 데이브 돔브로스키가 팀의 야구 운영사장으로 부임한 이후에 팜을 조금씩 강화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아직 로우 레벨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많이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기여하는 모습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고 합니다. 1위: 믹 에이블 (Mick Abel), 우완투수 직구: 65,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60, 컨트롤: 55 2위: 앤드류 페인터 (Andrew Painter), 우완투수 직구: 60,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60 3위: 브라이슨 스탓 (Bryson Stott), 유격수/2루수 타격: 55, 파워: 50, 스피드: 55, 수비: 55,. 어깨: 55 4위:..
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8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0.320의 타율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 R팀과 A-팀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교육리그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60,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50 우타석에서 꾸준하게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컨텍 능력을 통해서 강한 타구속도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컨텍이 좋기 때문에 삼진이 많지 않은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볼넷도 많지 않은 선수라고 합니다.) 갖고 있는 파워를 활용하기 위해서 타격 어프로치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감독인 조 지라디는 선수시절에 수비능력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았던 사람이기 때문인지 유망주들의 수비 능력에 대한 평가가 매우 정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2021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스프링 캠프에서 조 지라디 감독으로부터 수비에 대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선수는 중견수 유망주인 요한 로하스라고 합니다. 2000년생으로 2018년에 1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인데 2020년 교육리그에 좋아진 신체조건과 운동능력 덕분에 2021년 필라델피아의 9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조 지라디 감독은 요한 로하스에 대해서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바탕으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골드 글러브급 수비 능력을 갖고 있는 선..
1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던 무명의 유망주로 2018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교육리그에는 근력을 크게 개선한 이후에 합류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60, 수비: 60, 어깨: 50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외야수로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구종 선택능력이 좋은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최소한 평균적인 컨텍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로 작고 간결한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110마일이 넘는 타구속도를 보여주는 타구를 만들어냈을 정도로 좋은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땅볼을 만들어내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이점을 개선하기 위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팀인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매해 포스트시즌 문턱에서 주저 앉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아쉽게도 2020년에 알렉 봄과 스펜서 하워드가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하면서 전체적인 유망주들이 대부분 낮은 레벨에서 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실링이 높은 선수들이 몇명 있다고 하니..향후 몇년간 지켜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3년 확실한 리툴링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브라이스 하퍼와 J.T. 리얼무토 때문인지 최근에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유망주 순위- 1위: 스펜서 하워드 (Spencer Howard) 2위: 믹 아벨 (Mick Abel) 3위: 브라이슨 스탓 (Bryson Stott) 4위: 프란시스코 모랄레스 (Fran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