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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달에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의 내야수로 당시에 7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7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0.302/0.406/0.447의 성적을 보여준 진 카모나는 2017년 시즌을 R팀에서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타구단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2018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조나단 스쿱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0 | Run: 55 | Arm: 55 | Field: 55 | Overall: 40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여전히 신체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근력을 개선한..
밀워키 브루어스의 유격수 유망주인 진 카모나는 16년에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의 선수로 17년과 비교해서 보다 단단한 몸과 순바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움직임을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주었기 때문에 조나단 스쿱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간결한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공을 배트 중심에 맞추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과 겨우 평균적인 파워를 보여주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스피는 평균이하인 선수로 스피드로 게임에 영향을 주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합니다. 유격수로 뛸 수 있는 발움직임과 수비동작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있는 스카우터들도 있다고 합니다. 어깨가 평균적인 선수이기 때문에 다른 내야수..
R+리그중에 하나인 파이오니어 리그의 유망주 순위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타자에게 유리한 리그로 평가를 받고 있는 리그가 파이오니어리그인데 그렇기 때문에 유망주를 평가하기 참 힘든 리그라고 합니다. 일단 과거와 비교해서 2018년 유망주 수준은 좋은 편이었지만 빠르게 상위리그로 승격이 된 선수가 많아서 유망주 리스트에 포함이 되지 못한 케이스도 많다고 합니다. 다저스의 R+팀이 소속된 리그인데 모두 두명의 선수가 유망주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되었습니다. 1. Grant Lavigne2. Brice Turang3. Ryan Rolison4. Kyle Isbel5. Kris Bubic6. Ryan Feltner7. Mariel Bautista8. Miguel Vargas9. Alek Tho..
도미니카 출신의 내야수인 진 카모나는 2016년에 계약을 맺은 선수로 지난해 애리조나 루키리그에 도달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18살의 나이로 R+팀에서 뛰고 있다고 합니다. R+팀에서 0.239/0.298/0.40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계약한 이후에 유격수로 주로 뛰고 있는 선수지만 2루수와 3루수로 뛰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손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평균이상의 어깨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유격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우투양타로 솔리드한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근력이 개선이 되면 어느정도 파워를 보여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이번 트래이드 데드라인에 내야수 보강을 시도하였던 밀워키 브루어스가 오늘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2루수인 조나단 스쿱을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몇일전에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내야수였던 마이크 무스타카스를 영입하였던 볼티모어 오리올스인데 오늘은 서비스 타임이 휠씬 더 많이 남아있는 조나단 스쿱을 영입하였습니다. 문제는 조나단 스쿱의 주 포지션이 2루수라는 점인데....마이크 무스타카스에게 밀려서 2루수로 이동한 트레비스 쇼의 포지션이랑 또 겹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일단 조나단 스쿱이 과거에 유격수로 성장한 선수이기 때문에 조나단 스쿱이 2루수가 아닌 유격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문제는 얼마나 안정적인 2루수 수비를 보여줄지 여부입니다. 조나단 스쿱의 경우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던 2017년과 비교해서 많..
2016년에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의 내야수로 지난해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뛰면서 0.302/0.406/0.447의 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애리조나 루키리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의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스킬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인상적인 포텐셜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0 | Run: 55 | Arm: 60 | Field: 55 | Overall: 45 진 카모나는 우투양타로 솔리드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쪽 타석에서 좋은 파워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단단한 몸과 운동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파워는 더 개선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