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마요의 다저스 Top 20
얼마전에 조나단 마요가 유망주 Top 100을 발표한데 이어 팀 별 유망주 Top 20을 발표하고 있고, 이제 다저스 차례가 되었습니다. 다저스는 전통적으로 팜시스템을 통해 가장 생산적인 조직으로 평가를 받아왔으며, 그건 올해도 비슷한 양상이 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빅리그 로테이션에 이미 40%를 차지하고 있는 빌링슬리(Chad Billingsley)와 커쇼(Clayton Kershaw)를 두고 있으며, 잠재적인 후보 로테이션인 이발디(Nate Eovaldi)가 추가될 수 있으며, 미래에는 잭 리(Zach Lee)가 포함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저스의 부단장이자 선수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디 존 왓슨(De Jon Watson)에 따르면 다저스의 어린 투수들의 미래는 밝고, 좋은 투수들이 많으며 그게 가장 ..
LA Dodgers/Dodgers Prospects
2012. 2. 11.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