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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Dodgers/Dodgers Minor

by akira8190 2011. 6. 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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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소다의 집(LASORDA'S LAIR)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현지팬이 오그던 렙터스를 방문한 모양입니다.
거기에서 오그던의 볼드윈 3세(James Baldwin III)와 쉐블러(Scott Schebler)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볼드윈 3세의 3루타 영상인데, 처음 1루 베이스를 돌때 약간 삐끗해서 2루도달할때 살짝 불안했는데, 주력만큼은 엄청 빠르네요.

6피트 3인치 200파운드의 볼드윈은 파워가 붙는다면 툴적으로 캠프(Matt Kemp)와 흡사한 길을 갈지도 모른다고 평가받고 있는데, 일단은 삼진을 너무나도 많이 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179타수동안 60K/9BB를 당하면서 타석당 비율은 30.8%/4.6%를 기록했습니다. 일단 올해는 14타수동안 1BB/4K를 하고 있지만, 표본사이즈가 워낙 작으니 올해의 성적으로 무엇을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성급한 감이 있네요.


그리고 이건 이날 경기(오그던 홈 오프닝데이)의 다른 안타장면인데, 주자를 2루에 둔 상황에서 중전안타를 때렸고, 중견수가 홈에 송구하는 것을 보고 바로 베이스를 돌아 2루까지 안착하네요.

일단 작년 AZL Dodgers에서 한 경기에 6SB나 할만큼 발이 빠른 선수인데, 판단력과 경험만 쌓인다면 발이 빠른 선수가운데에서도 주자로써의 가치는 더 빛날 것같습니다.


쉐블러의 타점상황인데, 보시면 확실히 키가 작습니다. 앞에 두 영상의 볼드윈이 6피트 3인치이고, 쉐블러가 6피트 1인치인데, 제가 보기에는 그냥 6피트의 선수인거 같습니다.

어쨎건 주자 3루상황에서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안타를 기록한 것은 좋지만, 저 안타로 2루까지 뛰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화면에 정확하게 잡히지는 않지만, 공이 약간 선상쪽으로 가는 타구였나봅니다. 하지만, 자신의 발을 너무나도 맹신했던거 같네요. 이건 볼드윈도 안할 실수같은데....

그외에 어제 선발이었던 레이델 산체스(Raydel Sanchez)는 80마일 후반대의 페스트볼과 슬라이더가 일품이었다고 합니다. 어제와 오늘 오그던의 수비진들이 경기당 대량 에러를 저지르면서 선발투수들을 힘들게 했는데, 이날 경기에서도 5이닝동안 4실점이나 했지만, 자책점은 1점에 불과했죠.

뭐 R+리그에서 AA이상의 수비실력을 바라는 것은 문제이고, 이러면서 서로서로 커가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외에 이번 드레프트에서 5라운드로 지명한 스캇 맥고프(Soctt McGough)는 90마일 중반대의 페스트볼과 지저분한 슬라이더를 보여줬다고 하네요.

Jonathan Broxton started the game for his 2nd rehab appearance, and the news was good as he struck out 3 of the 4 batters he faced.
오늘 2차 마이너리헵을 했던 브락스턴(Jonathan Broxton)의 결과는 훨씬 좋았습니다. 첫 타자에게 안타 후 도루를 허용했지만, 이후 3타자를 연속으로 삼진처리하면서 이닝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구속에 관한 정보는 나오질 않고 있지만, TBLA의 댓글에 보면 100마일에 근접한 공을 던진 모양입니다. 정확하게 무슨내용인지는 모르겠네요. 자기네들끼리 알아듣는 소리를 하는데, 제가 영어가 짧다보니...

Minor League outfielder Alfredo Silverio, 24, will represent the Dodgers in the 2011 13th annual XM All-Star Futures Game.
올스타전 행사중에 하나인 퓨처스 게임이 올해로 13번째인데, 올해 다저스 마이너소속으로는 알프레도 실베리오(Alfredo Silverio)가 출전한다고 합니다.

작년초에 골드스타인이 다저스의 Top 11에서 11위에 랭크시킨적이 있는데, 일단 삼진을 너무 많이 당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극심한 볼넷비율과 너무나도 좋은 BABIP때문에 아주 잘 치고 있기는 한 선수입니다.

그외에 오그던 사진이 있어 몇 장 올립니다.

볼드윈 3세와 뒤에 등번호 12번을 달고 있는 스캇 맥고프


맷 커크랜드(Matt Kirkland)

That appears, however, to be changing. Right fielder Blake Smith, who leads the Cal League in outfield assists and has 14 home runs and a team- leading 51 RBIs, is having surgery to repair a sports hernia that's hampered him off and on for much of the first half. The timetable for his return is unknown.
CAL 후반기 첫 경기에서 블레이크 스미스(Blake Smith)가 탈장(sports hernia)증세를 일으키면서 경기에서 빠졌는데, 4~6주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블레이크는 지난 해에는 머리에 공을 맞고 장기간 나오질 못했는데, 본의아니게 이래저래 인저리프론이 되는듯한 느낌입니다.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 체터누가는 약간의 인터뷰를 했는데, 현재 팀의 문제점은 수비라고 합니다. 70경기동안 85에러를 범한 체터누가는 지구 최소실책팀인 모빌(44에러)에 비해 2배에 가까운 수치를 찍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5월한때 게라(Javy Guerra)와 린드블럼(Josh Lindblom), 데 라 로사(Rubby De La Rosa)가 콜업되면서 투수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바로 톨레슨(Shawn Tolleson)과 에임스(Steven Ames)가 콜업되면서 그것을 매꿔줬다고 하네요.

일단 제가봐도 조직내에서 가장 안정적인 전력을 지니고 있는게 체터누가이기때문에 에러만 줄인다면 후반기 우승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더 이상 다저스가 땡겨 쓸 유망주도 없는 상태이니 이 맴버 그대로 후반기까지 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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