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2013년에 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마이애미와 계약을 맺은 파나마 출신의 선수로 어깨 문제로 인해서 늦게 프로 데뷔를 할수 있었고 2017년에는 어깨 문제로 인해서 경기 출전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 A팀과 A+팀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면서 유망주 가치를 회복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90.1이닝을 던지면서 2.09의 평균자책점을기록하였습니다. 덕분에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으며 2020년 8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스탈링 마르테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애리조나 확장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21년 초에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5..

MiLB/Scouting Report 2021. 5. 1. 19:12

2013년에 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마이애미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이후에 팜에서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어깨쪽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을 건강하게 보낸 움베르토 메이하는 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 마이애미 마린스가 COVID-19로 인해서 선수 부족에 시달렸을때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스탈링 마르테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선발투수로 많은 이닝을 던질 수 있는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투수로 몸을 약간 가로 자르는 투구폼을 통해서 디셉션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는 90마일 초중반의 직구와 2가..

MiLB/Scouting Report 2021. 2. 9. 17:48

마이매미 마린스가 셀러겸 바이어로 2020년 트래이드 데드라인을 접근할 것이라는 말이 있었는데..실제 그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조나단 비야르를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트래이드하는 선택을 하였지만 반면에 2021년까지 구단이 보유할수 있는 외야수인 스탈링 마르테를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을 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스탈링 마르테를 영입하기 위해서 마이애미 마린스는 좌완 선발투수인 케일럽 스미스 (Caleb Smith)와 움베리토 메히아 (Humberto Mejia)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트래이드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9~2020년 오프시즌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트래이드가 된 스탈링 마르테는 2020년에 팀의 중견수로 33경기에 출전해서..

MLB/Trade Analysis 2020. 9. 2. 00:21

마이애미 마린스의 우완투수인 훔베르토 메히아는 파나마 출신의 선수로 6피트 4인치, 23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1997년생입니다. 2013년에 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2015년에 프로에 데뷔를 할수 있었고 2017년에는 어깨 부상으로 결기 출장을 하지 못하는등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했다고 합니다. 2019년에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을 시작한 훔베르토 메히아는 또다시 어깨문제로 6월말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지만 좋은 구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로 직구 구속이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는 선수로 90마일 초중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필요할때는 95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

MiLB/Scouting Report 2020. 8. 20. 00:00

2013년에 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움베르토 메히아는 파나마 출신의 선수로 어깨 문제로 인해서 2015년까지 프로데뷔를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7년 시즌에도 공을 던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건강했던 2019년에는 2.09의 평균자책점과 0.511의 피 OPS를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움베르토 메히아는 아쉽게도 시즌 후반 2달동안에는 단 3번의 선발 등판밖에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직구: 50, 커브: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40 가장 좋은 구종은 70마일 후반의 커브볼로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로우 레벨의 우타자들이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90..

MiLB/Scouting Report 2020. 6. 27. 00:10

2013년 9월 16일에 마이애미 마린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파나마 출신의 우완투수라고 합니다. 어깨 문제를 겪기는 하였지만 2013년에 계약을 맺은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라고 합니다. 2015년에 프로 데뷔를 한 훔베르토 메히아는 2019년에 A팀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6월말에 A+팀으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5 | Changeup: 50 | Control: 55 | Overall: 40 일반적으로 직구는 90~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5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의 몸에 근력을 개선할수 있다..

MiLB/Scouting Report 2019. 7. 29. 16:09

파나마 출신의 우완투수로 2013년에 마이애미와 계약을 맺은 선수라고 합니다. 2014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6년에 미국무대로 넘어온 1997년생이라고 하는군요. 지난해 루키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R+팀으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 175파운드의 크고 마른 체형을 갖고 있는 선수로 긴 팔을 사용해서 좋은 각도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90마일 초반의 공은 더 위력적으로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신체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많이 남은 선수이기 때문에 미라에 구속을 개선시킬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변화구에 회전을 넣는데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움베르토 메히아의 커브볼은 미래에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

MiLB/Scouting Report 2017. 5. 19.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