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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1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그레이슨 로드리게스는 특출난 모습을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주면서 스틸픽이라는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신체적으로 성장하면서 더 좋은 스터프를 보여주기 시작한 그레이슨 로드리게스는 마이너리그 타자들을 압도를 하면서 2022년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2년에는 광배근 통증이 발생을 하면서 장기간 결장을 하였고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경쟁을 하고 있는 볼티모어의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직구: 70,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70, 컨트롤: 60, 선수가치: 60 4가지 특출난 공을 던지는 투수로 최소한 3개의 구종이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많은 회..
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1번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당시에는 약간 이른 지명을 받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6피트 5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텍사스주 출신의 선수로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몸이 점점 더 좋아지면서 더 완벽한 투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로우 레벨의 타자들을 압도한 그레이슨 로드리게스는 2020년에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하면서 스터프와 피칭 감각을 발전 시킬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에 AA팀에서 압도적인 피칭을 하면서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직구: 70,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70, 컨트롤: 60, 선수가치: 60 4가지 수준급 구종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2021년에는 갖고 있는 구종들을 꾸준하게 활용하는 능력..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2022년 메이저리그 각구단의 유망주 순위가 올라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역시나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부터 시작합니다. 따라서 LA 다저스가 속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는 제일 늦게 발표가 될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전후에 확인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발표된 구단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인데..최근 드래프트에서 매해 상위픽을 행사했기 때문인지 팜에 대한 평가가 많이 상승하였습니다. (물론 드래프트를 잘 했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특히 2020~2021년 1라운드픽은 좀...바보 같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1. 애들리 러치맨 (Adley Rutschman), 포수 타격: 70, 파워: 70, 스피드: 40, 수비: 60, 어깨: 70 2. 그레이슨 로드리게스 (Grays..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팀내 최고의 투수 유망주인 그레이슨 로드리게스를 A+팀에서 AA팀으로 승격을 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마무리한 그레이슨 로드리게스를 2021년 시즌을 A+팀에서 다시 시작하게 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한달이 지나기전에 AA팀에 합류시키는 결정을 하였군요. 아마도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그레이슨 로드리게스가 자신감을 갖고 2021년 시즌을 시작하게 하는 것이 목표였던 모양입니다. 그레이슨 로드리게스는 2021년에 A+팀에서 5경기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23.1이닝을 던지면서 1.54의 평균자책점과 0.69의 WHIP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11개의 안타와 5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동안에 40개..
2018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의 전체 11번픽지명을 받은 6피트 5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투수로 지명을 받았을때 조금 이른 지명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에 근력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9년 시즌에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확장 캠프에서 한단계 더 긍정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5, 슬라이더: 60, 커브볼: 50, 체인지업: 65, 컨트롤: 50, 선수가치: 55 4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머캠프에서 평균 95마일에서 형성이 된 직구는 최고 99마일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신장에서 던지기 때문에 좋은 각도와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고교 4학년때 가치가 크게 상승한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1번픽 지명을 받았으며 4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19년에 A팀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 그레이슨 로드리게스는 2020년 시즌을 60인 로스터에서 보내면서 확장 캠프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70,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5, 컨트롤: 60 볼티모어의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하면서 투구폼을 간결하게 만들었으며 더 꾸준하게 반복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는 95-98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플러스-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즌을 보내면서 변화구의 구속이 개선이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82-85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체인지업은 여전히 평균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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