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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시절에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지만 고교 4학년때 투수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7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슬롯머니보다 많은 14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20년에 몸을 단단하게 만들고 투구폼을 개선한 프레디 타녹은 2021년과 2022년에 마이너리그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프시즌에 포수인 션 머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직구: 60, 커브볼: 50, 슬라이더: 45, 체인지업: 5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애틀란타 팜에서 꾸준하게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린 선수로 평균 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습니다. (최고 98..
2017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프레디 타노크는 2018년에는 A팀의 선발투수, 2019년에는 A+팀의 선발투수로 활약을 하였지만 뚜렷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애틀란타의 유망주 순위에서 15~20위권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2021년에 애틀란타의 A+팀과 AA팀의 선발투수로 73.1이닝을 던진 프레디 타노크는 3.44의 평균자책점과 109개의 삼진을 기록하면서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8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2021년에 좋은 성적을 기록할수 있었던 것은 오프시즌에 몇몇 장비와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으면서 전체적인 스터프를 끌어올릴수 있었던 것이 이유라고 합니다. "Edgertronic super slow-motion camera"와 "mobi..
고교팀에서 투수와 야수를 병행을 하였던 선수로 2부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었지만 좋은 운동능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7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으며 슬롯머니 이상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풀타임 투수로 변신한 프레디 타노크는 2018년에 A팀에서 좋은 피칭을 하였으며 2019년 시즌은 광배근 부상을 겪었지만 돌아온 이후에는 A+팀에서 공을 던졌습니다. 직구: 60. 커브볼: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2020년 시즌이 취소가 된 상황에서 투구폼을 개선하기 위해서 꾸준하게 노력을 한 선수로 2019년에는 100이닝 이상을 던지면서 직구 구속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불펜세션에서는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꾸준하게 던졌으며 좋을때는 99..
고교시절에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투수로 지명을 받았습니다. A팀에서는 좋은 피칭을 하였지만 2019년에 A+팀에서 19차례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4.8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은 플로리다 시설에서 훈련을 하였지만 교육리그에는 참여하지 못했는데 발과 발가락에 부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름에 투구 동작을 개선하는데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덕분인지 최고 95마일이었던 직구 구속이 개인 훈련중에는 99마일까지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애틀란타 팜에서 가장 좋은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우타자/좌타자 모두에게 자신감을 갖고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확실한 변화구를 갖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유격수에서 투수로 변신한 선수로 원석에 가까운 선수이기 때문에 애틀란타 구단은 3년간 조직에서 천천히 성장시키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타노크는 2019년에는 선발투수로만 뛰었으며 A+팀에서 공을 던질수 있었다고 합니다. 투구폼을 간결하게 만들면서 컨트롤과 커맨드를 개선하기 위한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군요. 덕분에 전체적인 볼넷 허용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2~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시즌을 보내면서 체인지업이 크게 발전하면서 애틀란타 팜 최고의 체인지업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우타자/좌타자 모두에게 공격적으로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과 슬라..
고교팀에서 투수와 내야수를 병행하였기 때문에 투수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던 프레디 타노크는 2017년에 투수로 3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144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투수로 경험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프레디 타노크는 2019년에 A+팀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었는데 처음으로 한시즌 100이닝 이상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즌중에 광배근 부상으로 한달간 결장하였지만 후반기에는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60, 커브: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좋은 운동능력과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근력을 개선한다면 구속이 더 좋아질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현재는 93~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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