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2016년 7월달에 72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이후에 선발투수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에 AAA팀에 도달한 프랜시스코 모랄레스는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습니다. 2022년에 불펜투수로 변신을 한 프랜시스코 모랄레스는 AA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잠시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부진했기 때문에 2022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지명할당이 되었지만 타 구단들의 클레임을 받지 못했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65, 컨트롤: 40, 선수가치: 40 2023년 시즌을 23살의 나이로 보낼 선수로 여전히 효율적인 불펜투수가 될 수 있는 스터프는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 최고 97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2016~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72만달러의 돈을 받고 필라델피아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7년에 R팀에서 프로 데뷔전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A팀에서 4~5이닝을 던지는 투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교육리그에서 가장 좋은 투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65,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6피트 4인치의 큰 신장과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가지 플러스 구종으 ㄹ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상당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는 최고 98마일에 이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구와 함께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통해서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꾸준하게 발전하..
2016~2017년 해외 유망주 투수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투수중에 한명으로 72만달러에 필라델피아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 A팀에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3.8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고 9이닝당 12개가 넘는 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 시즌을 올랜도에서 체인지업을 개선하고 근력을 개선하는데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계약당시에 185파운드였던 체중은 2020년 교육리그때 260파운드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직구: 70, 슬라이더: 70, 체인지업: 40, 컨트롤: 50 빠르고 부드러운 팔동작을 갖고 있는 선수로 93~97마일의 직구와 함께 85~89마일의 슬라이더를 통해서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셉션이 있는 투구폼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팀인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매해 포스트시즌 문턱에서 주저 앉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아쉽게도 2020년에 알렉 봄과 스펜서 하워드가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하면서 전체적인 유망주들이 대부분 낮은 레벨에서 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실링이 높은 선수들이 몇명 있다고 하니..향후 몇년간 지켜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3년 확실한 리툴링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브라이스 하퍼와 J.T. 리얼무토 때문인지 최근에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유망주 순위- 1위: 스펜서 하워드 (Spencer Howard) 2위: 믹 아벨 (Mick Abel) 3위: 브라이슨 스탓 (Bryson Stott) 4위: 프란시스코 모랄레스 (Franci..
2016~2017년 해외 유망주중에서 가장 좋은 투수유망주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은 선수로 90만달러의 계약금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7년에 미국에서 데뷔전을 보낸 프란시스코 모랄레스는 성공적인 모습을 2019년에 A팀에서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50 인상적인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 프란시스코 모랄레스는 2019년에 인상적인 스터프를 꾸준하게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직구는 최고 98마일에 이르고 있는데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날카로운 슬라이더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30%의 삼진 비율을 기록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3번째 구종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
2016년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을 맺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완투수인 프란시스코 모랄레스는 6피트 4인치, 185파운드의 인상적인 신체조건에서 나오는 플러스 등급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라고 합니다. 2018년 시즌을 A-팀에서 보낸 프란시스코 모랄레스는 2019년을 A팀에서 5일에 4~5이닝씩을 던지면서 96.2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3.82의 평균자책점과 1.32의 WHIP, 129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4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간결한 투구폼 갖고 있는 선수로 허리와 하체를 잘 활용하는 투구동작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머리의 움직임이 있는 부분과 릴리스 포인트가 흔들리는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