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즈의 Midseason Top 10 유망주
1. Gleyber Torres, SS/3B 시즌을 조기 마감하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선수로 다행스럽게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수술이 아니었으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아롤디스 채프만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이적한 선수로 지난해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수술을 받기전 AA팀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유격수 자리를 지킬 수도 있는 선수지만 양키즈는 그를 2루수와 3루수로 기용하면서 수비 포지션의 다양성을 실험했다고 합니다. 부상전에 인상적인 툴과 좋은 적응력을 보여준 선수로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여전히 TOP 레벨의 유망주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2. Clint Frazier, OF 팀의 주전 중견수들..